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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10년 내 모든 차량 EV로 전환한다
롤스로이스, 10년 내 모든 차량 EV로 전환한다
롤스로이스는 고객 맞춤형 비스포크 공간인 ‘롤스로이스 부티크’를 전 세계 최초로 서울에 오픈하고, 국내 럭셔리 브랜드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이번 롤스로이스 부티크 오픈 행사에는 롤스로이스 CEO인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Torsten Müller-Ötvos)가 참석해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강조..
2019-02-20
닛산의 미래, 배터리 전기차에 달렸다
닛산의 미래, 배터리 전기차에 달렸다
최근 닛산의 전동화 전략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닛산은 실용적인 전기차 ‘리프’를 통해 일찌감치 배터리 전기차 분야에서의 입지를 닦아 왔을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술인 'e-POWER'를 통해 전동화 전략의 영역을 넓혀 왔다. 닛산의 전동화 전략을 살펴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2019-02-11
1월 국내 자동차 판매, 신차효과 속 명암 엇갈려
1월 국내 자동차 판매, 신차효과 속 명암 엇갈려
올해 1월 국내 완성차 업계의 실적이 발표되었다. 총 판매대수는 전년대비 5.5% 감소한 58만6039대를 기록했으며, 내수는 소폭 증가했으나 부진한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내수 판매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한 11만7464대,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한 46만 8575대에 그쳤..
2019-02-01
하만, 전장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다
하만, 전장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다
삼성과 하만이 서로의 시너지를 높이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다. 삼성이 하만인수를 발표한지 벌써 2년의 시간이 흘렀다. 지난 2018 CES에서 삼성과 하만은 그 간의 개발 진척 상황과 그 결과물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향후 공개될 예정인 커넥티드 카, 카오디오, 커넥티드 서비스, ADAS 센싱기..
2019-01-30
푸조 508, 세단에서 패스트백으로
푸조 508, 세단에서 패스트백으로
작년 제네바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푸조 신형 508이 드디어 국내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SUV의 득세 속에 갈수록 그 규모가 줄어가는 세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과감한 디자인을 도입한 것은 물론, 기존의 4도어 세단의 형태 대신 패스트백의 형태로 변화를 꾀하면서 좀 더 매력적이면서도 젊어진 느낌을 한층 더 강조한다..
2019-01-22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올해는 EQ의 해 될 것'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올해는 EQ의 해 될 것'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를 돌아보고 2019년부터 펼펴질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 전략 등 계획 발표를 위한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동화 브랜드인 EQ 모델의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인 EQC가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그만큼 메르세데스-벤츠로서는 새로운 전환기의 한해가 될..
2019-01-17
2019 CES 9신 - 보쉬와 콘티넨탈이 선보인 모빌리티의 미래
2019 CES 9신 - 보쉬와 콘티넨탈이 선보인 모빌리티의 미래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사이자 전장기업인 보쉬와 콘티넨탈은 올해 CES에서도 다양한 신기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쉬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전동화의 최신 기술을 담아낸 컨셉카를 공개했으며, 콘티넨탈은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위한 로봇 배송 컨셉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쉬와 콘티넨탈이 생각하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살펴본다...
2019-01-17
메르세데스 벤츠 뉴 스프린터, 프리미엄 상용차의 진화
메르세데스 벤츠 뉴 스프린터, 프리미엄 상용차의 진화
메르세데스 벤츠의 상업용 다목적 자동차(LCV) 스프린터가 3세대로 그 모습을 바꾸고 국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디자인을 일신한 것은 물론 MBUX를 비롯한 최신 인포테인먼트 기술 등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수입사인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서는 베이스 모델만을 제공하고 국내에 있는 다양한 바디빌..
2019-01-17
2019 CES 8신 - 아우디, 자동차를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2019 CES 8신 - 아우디, 자동차를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아우디는 2019 CES에서 자동차에 탄 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자동차의 움직임에 맞춰 영상이 바뀌거나, 영상에 따라 차량이 움직이기도 하는 역동적인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축해 눈길을 끌었다. VR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인 아우디는 ..
2019-01-16
2019 CES 7신 - 메르세데스-벤츠 2세대 CLA 최초 공개
2019 CES 7신 - 메르세데스-벤츠 2세대 CLA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는 2019 CES를 통해 2세대 CL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전동화 모델이 아닌 일반 내연기관 차량을 CES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 것이 이채롭다. 하지만, 신형 CLA의 면면을 살펴보면 나름 타당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2019 CES에서 진행된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의 모습을 소개한..
2019-01-16
2019 도쿄오토살롱 5신 – 모두가 레이스를 꿈꾼다
2019 도쿄오토살롱 5신 – 모두가 레이스를 꿈꾼다
일본의 튜닝 문화가 이렇게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도쿄오토살롱 현장을 돌아보면서 느꼈던 것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서브 브랜드들을 설립하면서까지 애프터마켓, 즉 튜닝 시장에 활발히 진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반 튜너들도 제조사의 튜닝 브랜드에 전혀 굴하지 않고 우수한 튜닝카 그리고 튜닝 부품들을 ..
2019-01-12
2019 도쿄오토살롱 4신 – 스즈키 & 다이하쓰, 아기자기함을 보여주는 소소한 튜닝
2019 도쿄오토살롱 4신 – 스즈키 & 다이하쓰, 아기자기함을 보여주는 소소한 튜닝
화려한 스포츠카만이 튜닝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모두가 고성능에서 오는 운전의 즐거움에만 매진하는 것도 아니다. 만약 고성능 자동차를 손에 넣을 돈이 없어서 자동차가 주는 즐거움을 포기해야만 한다면, 그것만큼 슬픈 일도 없을 것이다. 그 점에 있어 경차가 상당히 많은 일본은 경차를 기반으로 아기자기함을 보여주..
2019-01-12
2019 도쿄오토살롱 3신 – 혼다 & 닛산, 모터스포츠와 튜닝을 동시에 추구한다
2019 도쿄오토살롱 3신 – 혼다 & 닛산, 모터스포츠와 튜닝을 동시에 추구한다
혼다와 닛산은 모터스포츠 담당 부서를 크게 설립하고 여기에 힘을 쏟고 있기도 하지만 동시에 별도의 브랜드를 두고 튜닝을 추구하기도 한다. 소소한 면에서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렇기에 언뜻 생각하면 튜너들이 참가하지 않을 것 같지만 또 튜너들을 활발하게 만드는 것도 혼다와 닛산이다. 글..
2019-01-12
2019 도쿄오토살롱 2신 – 조금 더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2019 도쿄오토살롱 2신 – 조금 더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토요타에서 가주 레이싱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도요다 아키오가 2015년에 그 동안 흩어져 있던 모터스포츠 활동을 모두 가주 레이싱에 통합하면서 큰 조직으로 성장했는데, 모터스포츠의 투자를 통해 ‘엔지니어도 드라이버도 현장에서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라는 명제를 실현한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골자로 하는..
2019-01-11
2019 도쿄오토살롱 1신 – 모터스포츠와 튜닝 그리고 감성적인 자동차
2019 도쿄오토살롱 1신 – 모터스포츠와 튜닝 그리고 감성적인 자동차
자동차에 있어서 튜닝이란 무엇일까? 좀 더 지름이 큰 휠과 더 얇은 타이어, 차체에서 크게 돌출되어 있는 대형 리어윙과 대구경 머플러만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튜닝이라는 개념의 절반 정도밖에 보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그것도 튜닝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이렇게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운전자가 자신의..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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