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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E에서 경쟁하는 자동차 부품사들
포뮬러 E에서 경쟁하는 자동차 부품사들
전세계 전기차 점유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부품 기술 경쟁도 뜨겁다. 이와 관련 2019~20 시즌 포뮬러E 전기차 모터스포츠가 오는 5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서울 잠실에서 열린다. 순수 전기차들의 레이싱 경기인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이 차세대 모터스포츠로 주목 받으며, 핵심..
2020-03-04
메르세데스 벤츠 비전 AVTR, 미래 이동성과 제로 임팩트 컨셉트
메르세데스 벤츠 비전 AVTR, 미래 이동성과 제로 임팩트 컨셉트
메르세데스 벤츠가 CES2020을 통해 선보였던 컨셉트카 비전 AVTR을 공개했다. 2020제네바오토쇼에 출품한다고 발표했으나 쇼가 취소되는 바람에 전시가 무산되기는 했지만 비전 AVTR은 전통적인 자동차회사가 제시하는 미래의 이동성에 대한 상징으로 인구에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비..
2020-03-02
링컨, 올 뉴 에비에이터로 SUV 시장 확대 노린다.
링컨, 올 뉴 에비에이터로 SUV 시장 확대 노린다.
럭셔리 SUV들이 다양한 기능들을 앞세워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랜 역사를 가진 럭셔리 브랜드인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가 드디어 국내 시장 출시됐다. 링컨이 ‘야심작’이라고 내세운 제품인 만큼, 브랜드의 독창성을 강조한 디자인은 물론, 10단 자동변속기의 조합과 코 파일럿 360도 플러스 첨단 기능을 만재해 상..
2020-02-28
메르세데스 벤츠의 자율주행차 시대 안전 기술
메르세데스 벤츠의 자율주행차 시대 안전 기술
메르세데스 벤츠가 2019년 6월 네델란드 아인트호벤의 ESV컨벤션과 9월의 프랑크푸르트오토쇼를 통해 공개했던 컨셉트카 ESF2019의 내용들을 한국의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샵을 통해 소개했다. ESF는 Experimental Safety Vehecle을 의미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미래를 위해 개발 중인 안전기술을..
2020-02-05
랜드로버, 뉴 디펜더에 세계 최초 듀얼 eSIM커넥티비티 채용
랜드로버, 뉴 디펜더에 세계 최초 듀얼 eSIM커넥티비티 채용
자동차의 전장화가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정통 오프로더의 성격이 강한 랜드로버의 디펜더 차세대 모델에 CES2020을 통해 공개된 퀄컴의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플랫폼을 채용한 것이 그것을 말해 주고 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앞으로 자동차의 경쟁력은 인터페이스에 있다고 전망했었는데 그것이 실현되고 있으며 그 ..
2020-02-01
쉐보레,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쉐보레,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소형 SUV 시장에 쉐보레의 트레일 블레이저도 뛰어 든다. 경쟁이 치열한 소형 SUV는 세그먼트가 세분화되면서 대형 SUV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중형과 준중형 SUV가 상대적으로 약세인 점을 감안하면 소형 SUV는 다양한 모델이 파이를 키웠다고 할 수 있다. 이 시장에서는 기아자동차의 셀토스가 예상 외의 활약을 ..
2020-01-13
현대모비스, 미래차 시장 견인할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에 집중한다
현대모비스, 미래차 시장 견인할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에 집중한다
글로벌 메가 서플라이어들이 100년만의 대 전환이라는 화두로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산업의 업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커넥티비티와 자율주행, 전동화, 셰어링&서비스로 대변되는 이 시대의 화두는 그동안 하드웨어 중심의 자동차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내용이다. 특히 완성차 업체에 요소 기술을..
2019-12-24
헤드램프, 자율주행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장비로
헤드램프, 자율주행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장비로
속도계가 과속을 방지하기 위해 발명됐듯이 자동차의 조명도 안전을 위한 장비로 도입됐다. 오늘날은 편의성과 디자인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886년의 촛불부터 자동차 조명의 궤적을 메르세데스 벤츠의 자료를 통해 살펴 본다.(편집자 주) 1886년 :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에는 불과 몇 미터의 가시..
2019-12-13
현대차 2025 전략 발표, 지능형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난다
현대차 2025 전략 발표, 지능형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난다
현대자동차가 급격한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고객 중심의 중장기 혁신 계획인 <2025 전략>을 공개했다. ‘지능형 모빌리티 제품(Smart Mobility Device)’과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Smart Mobility Service)’ 2대 사업 구조로 ..
2019-12-06
BMW 그룹, 배터리 셀 장기 공급처 확보로 e-모빌리티 리더십 지속
BMW 그룹, 배터리 셀 장기 공급처 확보로 e-모빌리티 리더십 지속
BMW 그룹이 배터리 셀 제조회사인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과 삼성 SDI와의 기존 파트너십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e-모빌리티의 선두 브랜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40억유로 상당의 기존 CATL 공급계약 규모는 이제 73억유로로 ..
2019-11-22
타다와 택시업계의 갈등에 왜 소비자는 없는가?
타다와 택시업계의 갈등에 왜 소비자는 없는가?
최근 타다와 택시의 갈등을 보면서 그 주체가 되어야 할 소비자는 없다는 것을 지적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새로운 시각의 등장으로 우버가 혁신적이지 않다는, 심하게는 좀비기업이라는 평가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찬양하고 있습니다. 19세기 말 마차 시대도 20세기 자동차에게 ..
2019-11-18
아우디 e트론이 추구하는 전기차의 미래
아우디 e트론이 추구하는 전기차의 미래
폭스바겐그룹은 디젤 스캔들의 당사자로 그만큼 큰 지탄을 받았고 타격도 컸다. 동시에 자동차의 파워트레인을 급격히 전동화로 전환하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지금은 글로벌 플레이어 중 가장 적극적인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그룹 내 다양한 브랜드들에 배터리 전기차를 라인업하고 있다. 특히 폭스바겐 ID.3와 포르쉐 타이..
2019-11-18
PSA와 FCA 합병에 대한 기대와 우려
PSA와 FCA 합병에 대한 기대와 우려
미국과 유럽 미디어들은 PSA와 FCA의 합병에 관한 전망을 예측하느라 바쁘다. 지난 5월 르노닛산과의 합병 논의 때도 그랬듯이 두 회사의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계산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크게는 유럽시장의 확대를 비롯해 PSA의 푸조와 시트로엥 브랜드의 미국시장 재 진출, 전동화 및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
2019-10-31
메르세데스-벤츠 EQC의 도전과 과제
메르세데스-벤츠 EQC의 도전과 과제
메르세데스 벤츠의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 EQC가 한국시장에도 상륙했다. 전동 모빌리티로 대변되는 CASE전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모델이다. 배터리 전기차이지만 시각적으로는 기존 내연기관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세단이 아닌 SUV라는 점에서는 볼보의 XC40리차저와도 같다. 아직까지는 각 업체마다 배터리 전기차에 대..
2019-10-28
[단상] 현대기아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의 책임이 무겁다.
[단상] 현대기아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의 책임이 무겁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최근 정의선 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며 전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그와 더불어 주목을 끄는 것은 내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통의 장을 넓히고 있다는 점이다.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이 무엇이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 구성원들의 자세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 장..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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