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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유럽의 새로운 에너지 강국으로 부상하다
이베리아, 유럽의 새로운 에너지 강국으로 부상하다
기후변화와 지정학적 불안전성으로 에너지 환경에 변화가 일고 있다. 이탈리아는 가뭄으로 저수지가 말라 수력발전 생산량이 40%나 줄었고 노르웨이도 댐 수위가&nbs..
2022-11-15
EU 집행위원회, 유로7 배기가스 기준에 전기차에 미치는 규정도 포함
EU 집행위원회, 유로7 배기가스 기준에 전기차에 미치는 규정도 포함
EU 집행위원회가 2022년 11월 10일, 2025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유로 7 배기가스 배출 표준에 대한 제안을 발표했다. 처음으로 전기차에 영향을 미치는 ..
2022-11-13
[컨슈머인사이트] 1순위로 고려하는 차, 3명 중 2명 현대차그룹 찜했다
[컨슈머인사이트] 1순위로 고려하는 차, 3명 중 2명 현대차그룹 찜했다
○ 새 차 구입 예정자 3명 중 2명이 현대차그룹 3개 브랜드 중 하나를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의 2명 중 1명꼴에서 가파르게 상승해 현대·기아의 전성기였던 2010년대 초반의 구입의향 수준을 회복했다. 그 배경에는 제네시스의 부상, 수입차 구매심리 정체, 국산 중견3사의 위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
2022-11-09
중국 BYD, 세계 시장에서 수년 내 테슬라 따라잡는다.
중국 BYD, 세계 시장에서 수년 내 테슬라 따라잡는다.
중국 BYD의 상승세가 무섭다. BYD는 2022년 10월 신에너지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68.78% 증가한 21만 7,816대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022-11-09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테슬라 홍보 수단?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테슬라 홍보 수단?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해 자신의 홍보 도구로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폐해가 예상된다고 포브스가 2022년 11월 3일 앨런 오스만의 칼럼을 통..
2022-11-04
[컨슈머인사이트] 수입차 살까 말까? 판매량은 늘어나도 구입의향은 제자리
[컨슈머인사이트] 수입차 살까 말까? 판매량은 늘어나도 구입의향은 제자리
○ 2018년 화재게이트 충격 이후 확 꺾인 수입차 구매심리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2019년을 저점으로 2년 연속 소폭 상승하며 반등을 시도하더니 올해는 오히려 소폭 하락하며 횡보하는 모습이다.○ 데이터융복합·소비자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2001년부터 매년 7월 실시하는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앞으..
2022-11-02
[한자연 산업동향] 전기차 위탁생산에 발 딛는 폭스콘 (Foxconn)
[한자연 산업동향] 전기차 위탁생산에 발 딛는 폭스콘 (Foxconn)
전자제품 위탁생산(EMS*) 분야 세계 1위인 폭스콘이 단숨에 자동차 산업의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폭스콘이 집중하고 있는 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는 기술 변화가 빠른 전자제품의 생산, 설계 지원, 공급망 관리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21년 해당 세계 시장에서 폭스콘은 약 ..
2022-10-31
[컨슈머인사이트] 국산차 부식, 수입차의 3배 넘지만… 신차일수록 차이 줄어
[컨슈머인사이트] 국산차 부식, 수입차의 3배 넘지만… 신차일수록 차이 줄어
○ 국산차의 큰 취약점 중 하나인 '부식' 관련 품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수입차와의 차이를 좁히고 있으나 전체 발생 건수에서는 국산차가 아직도 3배 이상 많았다. 다만 비교적 신차라고 할 수 있는 2~5년된 차의 차이가 2배 이내로 줄어든 것은 처음으로 국산차의 경쟁력 향상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데이터융복합∙소비자리..
2022-10-27
[컨슈머인사이트] 렉서스 ES,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3년 연속 종합1위
[컨슈머인사이트] 렉서스 ES,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3년 연속 종합1위
‘렉서스 ES’가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을 토대로 평가한 컨슈머인사이트 ‘2022 올해의 차’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부문별로 국산 세단은 현대 ‘아반떼 HEV’가, SUV는 기아 ‘니로 HEV’가 뽑혔다. 수입 세단은 BMW ‘5시리즈’가, SUV 역시 BMW의 ‘X3’가 차지했다.데이터융복합∙소비자리서치 전문기관 컨..
2022-10-19
[컨슈머인사이트] 렉서스, 테슬라 제치고 가성비 1위 복귀… 현대, 첫 국산 1위
[컨슈머인사이트] 렉서스, 테슬라 제치고 가성비 1위 복귀… 현대, 첫 국산 1위
○ 자동차 소비자의 ‘비용 대비 가치(VFM ; Value For the Money)’ 평가에서 렉서스가 테슬라 돌풍을 잠재우고 1년만에 정상에 컴백했다. 현대차는 조사 이후 처음으로 이 분야 국산 브랜드 1위에 올랐다.○ 데이터융복합∙소비자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매년 7월, 약 10만명 ..
2022-10-13
[컨슈머인사이트] 수입차 ‘볼보’, 국산차 ‘제네시스’ 1위… 둘 간 차이는 컸다
[컨슈머인사이트] 수입차 ‘볼보’, 국산차 ‘제네시스’ 1위… 둘 간 차이는 컸다
1년 이내 새차 구입자가 직접 평가한 상품성 만족도에서 수입 브랜드는 볼보가 3년 연속, 국산은 제네시스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나 둘 간의 차이는 컸다. 국산 1위 제네시스는 수입차 평균에도 미치지 못해 상품성이 국산 브랜드의 가장 큰 약점임이 다시 확인됐다. 볼보가 렉서스, 벤츠, BMW 등 쟁쟁한 글로벌 프리미엄..
2022-10-11
[컨슈머인사이트] 초기품질은 렉서스·현대, 내구품질은 렉서스·제네시스
[컨슈머인사이트] 초기품질은 렉서스·현대, 내구품질은 렉서스·제네시스
컨슈머인사이트가 2022년 10월 6일, 2022년 자동차 기획조사 리포트 두 번째로 품질 경쟁력 평가를 발표했다. 구입 1년 내 신차를 대상으로 하는 ..
2022-10-06
[컨슈머인사이트] AS는 볼보∙렉서스, 판매서비스는 토요타 1위
[컨슈머인사이트] AS는 볼보∙렉서스, 판매서비스는 토요타 1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자동차 ‘AS 만족도’에서 볼보가 렉서스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판매서비스 만족도’에서는 토요타, 렉서스 등 일본차 브랜드의 우위가 계속됐다. 국산차는 양대 서비스 모두 르노코리아를 비롯한 중견3사가 현대차그룹 3개 브랜드를 앞서고 있다.데이터융복합∙소비자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연례..
2022-10-04
[특별기고] 버추얼 트윈으로 실현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특별기고] 버추얼 트윈으로 실현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1.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GM의 메리 베라 CEO가 CES 2021 기조연설 제목을 ‘변곡점’(Inflection Point)으로 제시하며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사업에서 친환경 전동화 플랫폼 사업으로의 대전환을 언급한 것처럼, 전동화는 자동차 업계의 핵심 트렌드가 되고 있다. COVID19으로부터 발생된 글로벌..
2022-09-21
H2 MEET 2022 개최, 현대차그룹과 포스코의 수소사업 비전
H2 MEET 2022 개최, 현대차그룹과 포스코의 수소사업 비전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2’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기존 ‘수소모빌리티+쇼’에서 ‘H2 MEET(Mobility+Energy+Environment+Technology)'으로 전시 명칭을 변경한 뒤 열린 첫 전시 행사다. 수소 모빌리티, 수소에너지,..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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