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4 수 09:36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칼럼
>
원선웅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오토뉴스 원선웅 기자의 애프터서비스.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분석, 가속화 되고 있는 전동화 전략, 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부터 소소한 자동차 관련 상식까지 다양한 주제와 깊이있는 분석이 더해진 칼럼을 전해드립니다.
Total 489건
1 페이지
위기의 테슬라? 현 시점 테슬라의 불안요소를 알아본다
위기의 테슬라? 현 시점 테슬라의 불안요소를 알아본다
지난 4월 5일, 로이터는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의 새로운 저가형 소형 전기차 출시 계획을 최소했다고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는 이 보도 내용에 대해 부인했지만, 월가는 충격에 휩싸였다. 25,000달러의 초소형 전기차를 대량 생산한다는 테슬라의 계획은 테슬라의 주가를 지속적으로 상승시켜 온 원동력이었다. 테슬라가 저가전기차..
2024-04-15
최대 전기차 시장, 중국에서도 높아진 하이브리드의 인기
최대 전기차 시장, 중국에서도 높아진 하이브리드의 인기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는 다양한 전기차 제조사들이 가격인하를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전기차 판매의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 보조금이 축소 및 폐지되고 전기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소비자들은 전기차를 구매한 상황에서,..
2024-04-04
르노와 스텔란티스 합병 가능성, 그리고 중국 전기차의 위협
르노와 스텔란티스 합병 가능성, 그리고 중국 전기차의 위협
최근 르노와 스텔란티스 그룹의 합병에 대한 소식이 있었지만, 현재까지 공식적인 계획은 발표되지 않고 있다. 2023년 12월, 이탈리아 일간지 일 메사제로는 프랑스 정부가 르노와 스텔란티스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후 스텔란티스 회장 존 엘칸은 2024년 2월 5일 공식 성명을 통해 합병 계획이 없음을 밝혔..
2024-02-21
정체된 전기차 시장, '제품수명 주기'에 따른 일반적인 현상
정체된 전기차 시장, '제품수명 주기'에 따른 일반적인 현상
2024년에 접어들면서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정체기에 들어섰다. 그동안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던 전기차 시장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이를 현상을 전기차 시장의 부진이라고 표현하는 기사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전기차 시장은 한숨고르는 상황으로 보는 것이 옳다. 긍정적인 전망과 부정적인 전망이 공존하는..
2024-02-20
BYD vs 테슬라, 양강 체제로 압축된 전기차 시장
BYD vs 테슬라, 양강 체제로 압축된 전기차 시장
새해가 시작되던 1월 3일, 여러 언론들은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에서 물러난 테슬라’라는 제목으로 테슬라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 순위 하락을 보도했다. 각 사의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가 발표한 2023년 10~12월 글로벌 판매량은 48만 대를 조금 넘은 반면, 중국 BYD는 같은 기간 52만 대 이상의 BEV를 판매해..
2024-02-14
페라리로 이적하는 루이스 해밀턴, F1의 지각 변동 예고
페라리로 이적하는 루이스 해밀턴, F1의 지각 변동 예고
지난 2월 1일, 모터스포츠 부문에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F1 의 살아있는 전설인 루이스 해밀턴이 12년간의 메르세데스와의 계약을 마치고 2025년부터 스쿠델리아 페라리에 합류한다. 올해 계약이 만료된 되는 페라리의 카를로스 사인츠의 자리를 루이스 헤밀턴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해밀턴은 이번 발표와 관련해 “팀을 떠..
2024-02-07
사우디 전기차 산업의 가장 큰 숙제는 '부족한 산업 기반' 극복
사우디 전기차 산업의 가장 큰 숙제는 '부족한 산업 기반' 극복
석유대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그는 탈석유•고용 창출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기차 산업의 육성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에는 현대차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CKD(반제품조립•Complete Knock Down) 공장 설립을 위한 합작투자 계..
2024-01-30
중국 vs 동남아시아, 무역전쟁 위험성 높아진다
중국 vs 동남아시아, 무역전쟁 위험성 높아진다
최근 중국 주요 기업의 해외 진출이 늘고 있다. 2023년 1월~11월까지 누적 통계를 살펴 보면 중국 기업의 베트남에 대한 직접 투자는 한국, 싱가포르, 일본 기업보다 크게 증가했다. 아세안 신흥국, 심지어 미유럽 시장을 목표로 하는 중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의 해외..
2023-12-18
지난 10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한 스포츠, F1
지난 10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한 스포츠, F1
궁극의 레이싱이라 불리는 F1의 인기가 절정을 달리고 있다. F1의 불모지라 불리던 미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10년 간 가장 빠르게 성장한 스포츠로 기록되고 있는 시점이다. 지난 2017년 미국의 미디어 기업이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 F1의 인기는 전 세계 시장으로 확대되었다. F1의 부흥을 이끈 원인을 살펴본..
2023-12-07
전고체 배터리를 포함한 토요타의 EV 배터리 로드맵
전고체 배터리를 포함한 토요타의 EV 배터리 로드맵
토요타는 2022년 2년 연속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은 자동차를 판매한 제조사에 올랐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개척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기차에 대한 내부적인 회의론으로 인해,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높이지 못했다. 토요타 bZ4X, 렉서스 RZ450e 등 뒤늦게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지만,EV 분야에 진출한 마지막..
2023-11-29
사라진 비틀과 MINI의 EV 전환, 전동화 전략의 분기점
사라진 비틀과 MINI의 EV 전환, 전동화 전략의 분기점
MINI는 모든 라인업을 전기차로 바꾸고 있다. 한때 MINI와 함께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던 폭스바겐 비틀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001년 BMW가 MINI를 흡수한 이후 MINI 라인업은 더욱 진화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938년부터 생산되어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폭스바겐 타입 1 ‘비틀’은 같은 영광의 ..
2023-10-18
100년 가까이 계승된 디자인 아이콘, BMW의 '키드니 그릴'
100년 가까이 계승된 디자인 아이콘, BMW의 '키드니 그릴'
자동차의 외관 특징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프런트 그릴의 디자인이다. 최근 전동화의 흐름 속에 프런트 그릴의 존재감이 작아지거나, 아예 프런트 그릴이 없는 전기차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차량의 전면부 디자인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개성있는 특징 있는 프..
2023-07-18
전기차 배터리용 흑연, '탈 중국화' 가능할까?
전기차 배터리용 흑연, '탈 중국화' 가능할까?
테슬라와 메르세데스-벤츠 등 자동차 제조사들은 전기차용 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흑연의 공급처를 중국 이외의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리튬, 니켈 등의 소재 뿐만 아니라 흑연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흑연의 주요 소비처였던 철강 분야를 최근에는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
2023-07-05
자동차가 점점 더 커지는 진짜 이유는?
자동차가 점점 더 커지는 진짜 이유는?
국내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자동차하면 쏘나타와 그랜저가 떠오른다. 대표적인 차량들의 역사를 돌아보면 매년 새로운 세대의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차량의 크기는 커져 왔다. 이는 비단, 국내 시장만의 특징은 아니다.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사들이 신차를 출시할 때마다 이전 세대 모델보다 차량의 크기를 키우고 있다. 한 예로, M..
2023-06-13
사명도 바꾸며 심기일전하는 재규어랜드로버의 변화
사명도 바꾸며 심기일전하는 재규어랜드로버의 변화
지난 4월, 재규어 랜드로버는 전동화를 중심으로 모던 럭셔리의 미래를 가속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50억 파운드(약 25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그 대상에는 탄소중립과 리사이클링, 배출가스 저감,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인공지능 (AI), 디지털 기술, 기술 인력 확충 등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투자가 계획되어 있다...
2023-06-08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닛산, 2027년부터 전기차 생산에 '기가캐스트' 도입
2
중국, 올 해 연간 판매 3,100만대 예상
3
디테일까지 강하다. 2024 현대 아이오닉5 롱레인지 2WD 시승기
4
EVS37에서 최첨단 PBV(목적기반모빌리티) 혁신기술 공개
5
중국 둥펑자동차, 보야 전기차 브랜드 이탈리아 시장 런칭
6
테슬라, UI와 오토시프트 베타 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개
7
중국 BYD 팡쳉바오 브랜드, 크로스오버 바오8과 두 개의 컨셉트카 공개
8
[스파이샷] 메르세데스 벤츠 GLE F/L
9
BMW, 미국시장에서 배터리 전기차에 5,000~7,500달러 리베이트 제공
10
[스파이샷] 포르쉐 오프로더 EV K1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