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0 토 07:11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칼럼
>
유일한기자의 모빌리티스토리
Total 156건
1 페이지
[단상] 메르세데스-벤츠 게이밍 챌린지, 자동차가 변하면 엔터테인먼트도 바뀐다
[단상] 메르세데스-벤츠 게이밍 챌린지, 자동차가 변하면 엔터테인먼트도 바뀐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스마트폰이 발전하고 사물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사람들과의 연결이 가능해진 커넥티드의 시대가 되어 있다. 그러면서 새로운 가치가 등장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공간과 시간이 중요해진 것이다. 그리고 자동차 역시 기존의 운송수단이라는 개념에서 개인적인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자율주행 기술..
2019-03-27
혼다 NSX, 단 한 대의 수퍼카만을 위한 엔진
혼다 NSX, 단 한 대의 수퍼카만을 위한 엔진
스포츠카를 넘어 수퍼카를 제작하는 제조사는 적다. 게다가 그 수퍼카를 제조하는 회사가 본래 대량 양산을 주로 수행하는 대중적인 브랜드라면 더더욱 그렇다. 만약 그러한 수퍼카를 제조한다 해도 그 차를 진정한 수퍼카로 볼 것인가 아니면 스포츠카로만 볼 것인가에 대한 의견도 갈린다. 현재 미드십 스포츠카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2019-03-25
쉐보레 볼트, 밥 루츠가 쏘아올린 작은 공
쉐보레 볼트, 밥 루츠가 쏘아올린 작은 공
쉐보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볼트가 단종됐다. 올해 2월의 어느 날, 디트로이트에 있는 GM의 공장에서 마지막 볼트가 생산 라인을 빠져나오며 조촐한 기념 행사를 가졌고 이후 라인은 문을 닫았다. 한 해 평균 판매량은 2만대 이하로, 생산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물량이 아니었다. 그러나 볼트를 실패한 모델이라고만 할 ..
2019-03-14
쏘나타, 그 변화에 대한 직접적인 비교
쏘나타, 그 변화에 대한 직접적인 비교
쏘나타가 풀체인지를 단행했다. 현재는 사전계약을 받는 중으로 사진 몇 장만을 공개한 상태이며, 이번 달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전까지 사용해왔던 ‘플루이딕 스컬프쳐’를 버리고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적용하는데, 그 디자인 자체는 작년 3월 제네바모터쇼 무대에 등장했던 ‘르 필 루즈 컨셉트’에서 많이 갖고 왔다. 양산형..
2019-03-12
과거와 현재를 잇는 레플리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레플리카
그다지 큰 주목을 받고 있지는 않지만, 이탈리아에 있는 MAT(Manifattura Automobili Torino)가 올해 제네바모터쇼에서 란치아 스트라토스를 현대적으로 다듬은 버전을 공개한다. 본래 이 모델은 란치아가 스트라토스에 대한 애정을 담아 2010년에 컨셉트카 버전으로 공개했던 것이다. 이후 이야기까지는 정확..
2019-02-24
자율주행차를 멀어지게 만든 이세돌
자율주행차를 멀어지게 만든 이세돌
흔히 ‘인간 대 인공지능’이라고 불리는 대결이었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끝난 지도 어느 새 3년이 흘렀다.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인공지능인 알파고와 한국의 프로 바둑기사인 이세돌이 대결한 이 경기는 결과적으로는 4:1로 알파고의 승리로 끝났다. 그리고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기는 것을 보면서 그 발전을 이..
2019-02-22
시트로엥 창립 100주년, 무대에 오른 모델들
시트로엥 창립 100주년, 무대에 오른 모델들
앙드레 시트로엥이 자신에게 부를 안겨 준 헬리컬 기어를 모티브로 하여 자신의 이름을 딴 자동차 제조사를 설립한 지도 어느 새 100년이 되었다. 자동차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최대한으로 간단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움직였던 그의 노력은 시트로엥 타입 A를 시작으로 해 최초의 모노코크 앞바퀴굴림 자동차인 트락숑 아방,..
2019-02-12
경찰용 모터사이클의 비밀
경찰용 모터사이클의 비밀
한 때 경찰 기동순찰대를 꿈꿨던 적이 있다. 어릴 적 모터사이클을 주제로 만들어진 외화 ‘기동순찰대’의 영향이 컸는데, 유순한 성격의 ‘존’과 다혈질인 ‘펀치’가 모터사이클을 타고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당시 아이들의 인기를 끌었었다. 그 뒤 나이를 먹고 나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기동순찰대가 되지 못했지만, 모..
2019-02-10
초고령 사회의 모빌리티, 퍼스트 원 마일부터
초고령 사회의 모빌리티, 퍼스트 원 마일부터
‘초고령사회’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먼 나라 이야기인 것 같지만, 곧 닥쳐올 이야기이기도 하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한국 역시 ‘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했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참고하면 2017년 11월 1일을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은 712 만 명 이며, ..
2019-01-31
르노-닛산의 갈등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르노-닛산의 갈등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8년 11월 19일,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를 이끌고 있던 카를로스 곤이 일본에서 긴급 체포됐다. 이후 르노의 대주주인 프랑스 정부와 사실상 이 사태를 주도한 닛산은 각각 성명을 냈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는 갈등이 봉합되어가고 있는 듯 했다. 그런데 최근에 심상치 않은 이야기들이 들려온다. 사실상 닛산이..
2019-01-25
2019 다카르 랠리, 굳건한 우승자 & 새로운 우승의 맛
2019 다카르 랠리, 굳건한 우승자 & 새로운 우승의 맛
올해도 매년 초반을 장식하는 극한의 모터스포츠인 ‘다카르 랠리’가 개최됐다. 1월 6일(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Lima)에서 시작된 랠리는 11일, 10 스테이지 주행을 목표로 모터사이클과 자동차, 트럭 등 5개 카테고리에서 총 334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전과는 달리 모두 페루를 무대로 했다. 무대가 십여 년 전 ..
2019-01-20
토요타 수프라가 부활의 노래를 부를 때
토요타 수프라가 부활의 노래를 부를 때
토요타의 스포츠카 팬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왔던 수프라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이 수프라를 놓고 지금 인터넷의 세계는 굉장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누군가는 수프라의 부활을 축하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수프라의 이름만을 빌린 BMW라고 이야기한다. 심지어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수많은 자동차 관련 매체..
2019-01-18
경상용차, 생존은 환상일 뿐일까
경상용차, 생존은 환상일 뿐일까
일전에 모터사이클을 운반할 수 있는 일본의 경상용차, 혼다 N-VAN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다. 이후 그 존재를 잠시 잊고 살다가 다시금 상기시키는 일이 일어났는데, 산업통상자원부가 국산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의 단종을 유예했다는 것이다. 본래대로라면 2019년 말에 단종을 해야 하지만, 소상공인들의 수요가 있으며 단..
2019-01-03
혼다 시빅 Type R, 터보의 시대에도 살아있는 고회전
혼다 시빅 Type R, 터보의 시대에도 살아있는 고회전
혼다가 고성능 모델에서 자연흡기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터보차저로 전환한 후에도 많은 시간이 흘렀다. 10세대로 다시 태어난 혼다 시빅 Type R은 2.0L VTEC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320마력을 발휘한다. 고성능 엔진임에는 틀림이 없으며 뉘르부르크링에서 FF 모델로 최속 기록을 세우기도 했지만, 과연 이..
2018-12-26
폭스바겐 코라도, 첨단 기술을 표준으로 만든 자동차
폭스바겐 코라도, 첨단 기술을 표준으로 만든 자동차
자동차가 등장한 이후, 매 년마다 새로운 자동차가 등장하고 사라졌다. 어떤 자동차는 한 세대를 풍미하고 사라지기도 하고, 또 다른 자동차는 디자인과 이름을 물려받으며 영생을 구가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폭스바겐 코라도(Corrado)는 과연 어떤 것을 남기고 사라졌을까?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이한 이 특이한 해치백은 이..
2018-12-23
게임, 자동차의 영역으로 진출한다
게임, 자동차의 영역으로 진출한다
게임이라고 하면 불과 30여 년 전만 해도 아이들이나 즐기는 것, 사회에서 해로운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부모들이 어느 정도 자란 아이들에게 게임을 즐기지 말 것을 강요하는 것은 흔한 일이었고, 매년마다 게임이 담긴 팩 또는 게임기를 불태우며 ‘푸르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외치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시련이 ..
2018-12-19
미래의 변속기는 CVT가 될 것인가
미래의 변속기는 CVT가 될 것인가
2017년 도쿄모터쇼 무대에서 변속기 전문 제조업체인 자트코의 프레젠테이션을 들은 적이 있다. 당시 자트코는 ‘앞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의 수요가 증가하고 연비가 최대 과제로 떠오르면서 CVT가 좀 더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었는데, CVT 전문 기업인 만큼 자신들의 세를 늘리기 위한 발표일 것이라고 짐작하고 넘긴 적이..
2018-12-14
차량용 디스플레이 그리고 클러스터의 변화
차량용 디스플레이 그리고 클러스터의 변화
과거의 자동차에는 디스플레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대부분의 정보는 바늘을 통해서 움직이는 아날로그 방식의 계기반을 통해 운전자에게 전달했고, 목적지까지 가는 길은 전적으로 종이로 된 지도에 의지해야 했다. 계기반을 디지털화 하려는 움직임도 있었고 1976년에 애스턴 마틴이 라곤다에 디지털 클러스터를 적용하기도 했지만, 이 ..
2018-12-13
마쯔다 3, 인간 중심의 자동차
마쯔다 3, 인간 중심의 자동차
인간을 벗어난 자동차를 생각하기는 힘들다. 자동차라는 제품이 처음부터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의 자동차들을 보면 종종 과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금까지의 자동차들은 대부분 최고속력, 가속과 같은 절대적인 성능을 추구해 왔고 그 결과 과거보다 빨라졌으며 전체적인 성능 역시 상승했다...
2018-12-11
오래 전부터 예고되었던 GM의 변화
오래 전부터 예고되었던 GM의 변화
얼마 전 GM이 변화를 주도하면서 북미 지역에서 5개의 공장을 폐쇄하고 약 15,000명을 해고했다. 이에 대해 미국 내는 물론 캐나다와 한국에서도 반향이 일어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GM을 비난하는 등 여러 가지로 호의적이지는 않은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데, CEO인 메리 바라가 이와 같은 여론에 흔들릴 것 같지는 않..
2018-12-04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위기의 테슬라? 현 시점 테슬라의 불안요소를 알아본다
2
혼다코리아, 브랜드 체험 공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 오는 4월 말 신규 오픈 예정
3
[영상] 완성형 K-전기차. 현대 아이오닉 5 부분변경 모델 시승기
4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국내 모든 신규등록 차량에 대한 DB 유료 서비스 개시
5
GM, 최고혁신책임자(CEO) 역할 신설
6
중국 니오, 가상 음성 비서 노미 GPT 출시
7
306. 중국과 유럽, 미국의 같은 데이터 다른 해석, 그리고 일본은?
8
중국 광저우자동차, 시각 지능형 주행 시스템과 전고체 배터리 공개
9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서 노동부장관과 함께 노사간담회 개최
10
KG 모빌리티, 70주년 기념 ‘1954돈 골드바’ 추첨 생방송 진행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