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16 목 11:01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모빌리티
>
| Safety
Total 1,253건
26 페이지
충돌 방지 시스템, 2020년 글로벌 볼륨 500억 달러 이상
충돌 방지 시스템, 2020년 글로벌 볼륨 500억 달러 이상
M&M은 2020년이 되면 CAS(Collision Avoidance System)의 글로벌 볼륨은 500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올해부터 연간 7.7%씩 상승하는 것이다. 작년에는 311억 달러였다. 여기에는 자동차는 물론 철도와 항공도 포함된 수치다. CAS는 자동차 업계에서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
2015-11-30
폭스바겐, 유럽에서 4기통 디젤 리콜 계획 발표
폭스바겐, 유럽에서 4기통 디젤 리콜 계획 발표
폭스바겐이 유럽에서 4기통 디젤 엔진의 리콜 계획을 밝혔다. 리콜 대상 엔진은 EA189로 불리는 1.6리터와 2.0 디젤이고, 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을 줄이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2.0 디젤의 경우 새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NOx를 줄일 수 있으며, 성능과 연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1.6 디젤은 2.0보..
2015-11-26
토요타, 일본에서 다카타 에어백 160만대 리콜
토요타, 일본에서 다카타 에어백 160만대 리콜
토요타가 일본에서 다카타 에어백 장착 차량 160만대를 리콜한다. 이 160만대는 기존에 리콜 됐지만 이번에는 에어백 전면 교체로 방향을 잡았다. 토요타의 조사 결과 여전히 안전하지 못하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달에는 다카타 에어백이 탑재된 닛산 X-트레일에서 승객의 부상이 발생했다. 이 역시 에어백 결함이다. ..
2015-11-26
미국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8.1% 상승
미국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8.1% 상승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8.1% 증가했다. 작년에는 1975년 집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지만 올해는 다시 상승한 게 눈에 띄는 점이다. 작년은 100만 마일당 1.07명이 사망..
2015-11-25
포드도 다카타 에어백 사용 중지
포드도 다카타 에어백 사용 중지
포드도 다카타 에어백의 사용을 중지한다. 다카타는 일본 브랜드에 이어 또 하나의 고객을 잃어버리게 됐다. 혼다와 토요타, 닛산은 최근 앞으로는 다카타 에어백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힌바 있다. 다카타는 에어백 인플레이터의 결함으로 인해 큰 홍역을 치렀다.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
2015-11-24
포르쉐 마칸 S, 마칸 터보 리콜
포르쉐 마칸 S, 마칸 터보 리콜
포르쉐는 독일의 3천641대를 포함한 전세계 5만 8천 881대의 마칸S와 마칸 터보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리콜 조치는 엔진 격실 내부의 저압 연료 공급 라인의 누수 가능성으로 인해 진행된다. 해당 부품은 포르쉐 워크숍에서 교체될 예정이며, 이는 전적으로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뤄지는 조치다. 리콜 대상..
2015-11-18
폭스바겐, 클럭스프링 결함 리콜 예정
폭스바겐, 클럭스프링 결함 리콜 예정
국토교통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 (주)엠프엠케이, 한국닛산(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주)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파사트 등 7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클럭스프..
2015-11-12
유로 NCAP, 보행자 감지 AEB 테스트 도입
유로 NCAP, 보행자 감지 AEB 테스트 도입
유로 NCAP가 보행자까지 감지하는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의 테스트를 도입한다. 기존의 AEB에서 한 단계 발전한 것이며, 보행자 사고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목은 크게 성인과 차로로 뛰어드는 보행자, 그리고 자동차 후방의 어린이이다. 현재 많은 신차가 AE..
2015-11-11
혼다, 모든 차종에 다카타 에어백 사용 금지
혼다, 모든 차종에 다카타 에어백 사용 금지
혼다가 앞으로 출시될 모든 신차에 다카타 에어백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존의 일부 차종에서도 대폭 확대된 것이다. 혼다는 다카타 에어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회사였고, 따라서 다카타 에어백 리콜에서 가장 큰 피해를 봤다. 다카타 에어백은 인플레이터의 결함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리콜을 했다. 이 결함으로 8명이 사..
2015-11-05
폭스바겐, 미국에서 카이엔과 아우디 V6 디젤 판매 중단
폭스바겐, 미국에서 카이엔과 아우디 V6 디젤 판매 중단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모든 V6 디젤 엔진 차의 판매를 중단했다. 여기에는 투아렉과 포르쉐 카이엔, 다수의 아우디 모델이 포함된다.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와 CARB(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는 최근 폭스바겐의 V6 디젤도 조작 소프트웨어가 적용됐다고..
2015-11-05
볼보, 캥거루 감지 기술 개발
볼보, 캥거루 감지 기술 개발
볼보가 캥거루 감지 기술을 개발 중이다. 호주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캥거루와의 충돌 사고를 방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볼보의 개발 팀은 최근 ACT(Australian Capital Territory)를 방문해 캥거루 관련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 데이터는 캥거루 감지 및 사고 방지 기술에 활용된다..
2015-11-03
FCA, 에어백과 브레이크 결함으로 SUV 90만대 리콜
FCA, 에어백과 브레이크 결함으로 SUV 90만대 리콜
FCA가 에어백과 브레이크 결함으로 SUV 90만대를 리콜한다. 30만대는 에어백의 결함과 관련된다. 2003 지프 리버티와 2004 그랜드 체로키 35만 2,000대이며, 에어백 결함으로 인해 7건의 부상이 보고됐다. NHTSA에 따르면 에어백의 ORC(Occupant Restraint Control) 모듈과 측면 충격..
2015-11-02
마쓰다, 시동 스위치 결함으로 490만대 리콜
마쓰다, 시동 스위치 결함으로 490만대 리콜
마쓰다가 시동 스위치 결함으로 490만대를 리콜한다. 이중 140만대는 미국 판매 분이고, 사유는 시동 스위치 결함이다.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는 시동 스위치의 그리스가 과다해 화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NHTSA에 따르면 마쓰다는 이미 7년..
2015-10-28
토요타, 윈도우 스위치 결함으로 650만대 리콜
토요타, 윈도우 스위치 결함으로 650만대 리콜
토요타가 윈도우 스위치 결함으로 650만대를 리콜한다. 윈도우 스위치가 특정 환경에서 큰 부하를 받을 수 있고, 심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이다. 리콜 대상 차종은 2007~2009 캠리, 2009~2011 코롤라, 2006~2011 RAV4 등이다. 토요타는 2012년에도 동일한 사유로 740만대를 리콜한바..
2015-10-22
폭스바겐, 유럽에서 850만대 리콜
폭스바겐, 유럽에서 850만대 리콜
폭스바겐이 유럽에서 디젤차 850만대를 리콜한다. 유럽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리콜 중 하나이고, 이중 240만대는 독일에서 팔렸다. 폭스바겐을 비롯한 아우디, 세아트, 스코다 같은 산하 브랜드가 모두 포함된다. KBA는 최근 폭스바겐에게 의무적인 리콜을 지시했다. 따라서 리콜 비용이 더 높을 수 있다. 독일 언론들은 폭..
2015-10-18
처음
이전
21
페이지
22
페이지
23
페이지
24
페이지
25
페이지
26
페이지
27
페이지
28
페이지
29
페이지
3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현대차, 미국 EV공장에서 하이브리드차도 생산
2
토요타, 중국시장용 PHEV에 BYD DM-I 채택 가능
3
309. 테슬라와 BYD의 방향성은 분명히 다르다.
4
46년의 역사를 가진 디자인, 벤츠 G-클래스
5
일론 머스크, FSD 베타 버전 12 업데이트 관련 언급
6
테슬라, 이번에는 제품 출시 책임자 사임
7
포르쉐,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탑재한 최초의 911 공개
8
배터리 핵심 광물, 흑연의 탈중국화 가능할까?
9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충전팀 해고로 미국 충전 표준화 지연 예상
10
토요타, 4월 중국 판매 27.3% 감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