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4 토 15:19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브랜드와 마케팅
>
브랜드와 마케팅
Total 3,112건
176 페이지
르망 24시간, 아우디, 푸조, 그리고 브랜드 가치
르망 24시간, 아우디, 푸조, 그리고 브랜드 가치
경기는 끝났다. 숨가쁜 일정을 따라 가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 이제 숨을 좀 돌리고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의 의미 및 그와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를 해 보자. 가장 먼저 이런 질문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포뮬러 원과 르망 중 어느 경기가 더 우위에 있는가. 단적으로 질문하면 어느 경기가 더 인기가 있는가 하는..
2007-06-19
폭스바겐이 추구하는 근 미래 파워트레인 전쟁
폭스바겐이 추구하는 근 미래 파워트레인 전쟁
여전히 전쟁의 양상은 시장 점유율의 확장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다시 말해 미래에 대한많은 예측과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 시장에서의 전쟁은 어떤 형태로든지 자신들이 개발한 모델들의 시장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좀 더 들여다 보면 이들 모두는 단기적인 차원에서의 생존전략과 궁극적으로 살아남을 수 ..
2007-06-18
현대기아차가 사는 법-2.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1)
현대기아차가 사는 법-2.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1)
현대기아차가 사는 법-2.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최근 다임러크라이슬러가 미국 크라이슬러의 주식 80.1%를 미국의 사모펀드 서베러스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는 같은 독일의 BMW가 1994년 영국의 로버를 인수했다가 2000년에 단 돈 10파운드에 매각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는 것은 이미 지적한대로다. 자..
2007-06-15
토요타의 리콜 증가는 양산차 메이커들의 고민
토요타의 리콜 증가는 양산차 메이커들의 고민
토요타의 리콜 증가는 양산차 메이커들의 고민 올해 세계 1위의 메이커가 될 것이 확실하고, 이미 올해 1/4분기에서는 GM을 추월한 토요타. 그 성공의 핵심이 바로 ‘품질’이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싸고 품질 좋은 차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토요타 차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세계 어디서나 인기를 얻고 있다..
2007-06-14
대체 에너지 때문에 술 값이 비싸진다?
대체 에너지 때문에 술 값이 비싸진다?
대체 에너지 때문에 술 값이 비싸진다? 미국이 정부 차원에서 에탄올 혼합연료의 사용 확대를 추진하면서 대체 연료에 대한 또 다른 인식이 대두되고 있다. 다시 말해 에탄올의 사용이 증가하게 되면 그 주 에너지원인 사탕수수와 옥수수의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그만큼 이들 곡물의 가격은 상승하게 되고 농업계에서는 이 분야에 투..
2007-06-13
트럭 세그먼트, 크로스오버에 밀려 세력 잃어간다
트럭 세그먼트, 크로스오버에 밀려 세력 잃어간다
트럭 세그먼트, 크로스오버에 밀려 세력 잃어간다 픽업과 SUV, 미니밴 등을 모두 포함하는 트럭 세그먼트는 미국 자동차 회사들의 든든한 돈줄이었다. 유럽과 아시아 메이커들한테 승용차 시장을 잠식당해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이익이 많이 남는 트럭의 판매가 탄탄했기 때문이다. 글/한상기(프리랜서, 자동차 칼럼니스..
2007-06-11
렉서스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길은?
렉서스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길은?
렉서스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길은?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미국의 유명한 TV토크쇼 ‘오프라 윈프리쇼’에 신형 렉서스 LS460가 등장했다. 이 사실 자체만으로 미국에서는 엄청난 마케팅 효과가 있다. 내용은 자동 주차보조시스템에 관한 것이었다. 스튜디오로 딜러가 직접 차를 가져와 오프라 윈프리가 시연..
2007-06-05
현대기아차가 사는 법-1.위기설을 둘러싼 해프닝 하나
현대기아차가 사는 법-1.위기설을 둘러싼 해프닝 하나
현대기아차가 사는 법-1.위기설을 둘러싼 해프닝 하나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BMW와 로버, 메르세데스 벤츠와 크라이슬러의 결별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세그먼트가 서로 다른 메이커의 제휴 및 합병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일반적인 관측과는 반대되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
2007-06-01
클래식한 표현방식의 스포츠 세단 재규어 XJ
클래식한 표현방식의 스포츠 세단 재규어 XJ
클래식한 표현방식의 스포츠 세단 재규어 XJ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수입차 시장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최근 들어 수요층의 다변화로 지금까지 주목을 끌지 못했던 모델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에 걸맞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한 업체들은 예상 외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기도 하다. 자주..
2007-05-25
아우디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의 조건
아우디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의 조건
아우디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의 조건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아우디의 스포츠 디비전 콰트로사의 라인업은 라이벌인 BMW나 메르세데스 벤츠와 다르다. 무엇보다 BMW가 M시리즈, 메르세데스 벤츠가 AMG시리즈로 단일화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아우디는 S시리즈와 RS시리즈로 분화되어 있다. 또 하나의 차이점은..
2007-05-21
크로스오버 XC60, 볼보의 혁신을 리드한다.
크로스오버 XC60, 볼보의 혁신을 리드한다.
크로스오버 XC60, 볼보의 혁신을 리드한다.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볼보가 소형 크로스오버 모델 XC60의 디자인 컨셉을 공개했다. 지난 1월(200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볼보 XC60 컨셉트카는 완벽하고 남성다운 XC의 다용성과 쿠페의 스포티한 카리스마를 겸비하고 있는 모델을 표방하고 있..
2007-05-17
DCX의 크라이슬러 매각의 전말과 의미
DCX의 크라이슬러 매각의 전말과 의미
DCX의 크라이슬러 매각의 전말과 의미 결국 그렇게 결말이 나고 말았다. 2006년 GM 과 닛산의 제휴설에 이어 올 초 DCX의 크라이슬러 부문 매각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은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 했다. 무엇보다 현 상황에서 크라이슬러를 책임질 수 있는 메이커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하지..
2007-05-16
쌍용 카이런, 시장과 소통하다.
쌍용 카이런, 시장과 소통하다.
쌍용 카이런, 시장과 소통하다.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2005년 6월 데뷔한 카이런이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일신해 데뷔했다. 2년이 채 안되는 시점에서 페이스리프트를 한 것은 시장에서의 거부감을 희석시키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그것은 쌍용이 카이런 등 일련의 모델들을 내 놓을 때 선택했던 파격적인 전략의 수정을..
2007-05-15
일본 자동차 내수 시장판매가 29년만에 최저인 이유
일본 자동차 내수 시장판매가 29년만에 최저인 이유
일본 자동차 내수 시장판매가 29년만에 최저인 이유 일본의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뉴스는 심심치 않게 들린다. ‘잃어버린 10년’의 악몽에서 벗어나 소비가 살아나고 있고 실물경제에 활기가 돌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2차 대전 후 가장 긴 경기 상승 분위기라는 설도 있다. 그런데 그런 분위기와는 달리 신차 판매는 부..
2007-05-14
메르세데스 My B와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장르 세분화
메르세데스 My B와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장르 세분화
메르세데스 My B와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장르 세분화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필자는 1997년 벨기에에서 개최된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의 국제시승회에 참가했었다. 그때 등장한 용어가 모노볼륨이었다. 미니밴과 해치백의 중간쯤에 해당하는 것으로 피플무버, 즉 소형이면서 승차인원에 비중을 둔다는 것이다. 그런..
2007-05-11
처음
이전
171
페이지
172
페이지
173
페이지
174
페이지
175
페이지
176
페이지
177
페이지
178
페이지
179
페이지
18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혼다코리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 분당에 공식 오픈
2
샤오미 SU7이 남긴 포인트들
3
[영상] 블랙은 진리, 제네시스 G90 블랙 시승기
4
308. 폭스바겐그룹, 그리고 아우디와 포르쉐의 전기차 플랫폼
5
토요타, 중국 자율주행업체 포니닷에이아이와 로보택시 상용화 가속화한다
6
[영상] 부분변경 그 이상, 테슬라 업그레이드 모델 3 시승기
7
2024오토차이나 – 삼성전자, 다양한 자동차용 제품과 솔루션 공개
8
GM,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하게 건너요' 실시
9
KG 모빌리티, ‘네바퀴동행’ 재출범∙∙∙ 하천 정화 활동 실시
10
2024 오토차이나 – 보쉬 내비게이션 온 오토파일럿 공개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