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30 화 09:06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브랜드와 마케팅
>
브랜드와 마케팅
Total 3,111건
200 페이지
BMW의 약진 당분간 계속된다
BMW의 약진 당분간 계속된다
BMW의 약진 당분간 계속된다. BMW는 올 들어 6시리즈를 필두로 X3, 1시리즈 등 굵직굵직한 모델들을 연달아 쏟아 냈다. 새로운 카테고리에 의욕적으로 뉴 모델들을 선보이며 일찍이 없었던 정도의 기세로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BMW가 이처럼 공격적으로 나오는 의도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 ..
2004-12-11
수입차 시장,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수입차 시장,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수입차 시장,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올 들어 11월까지 수입차 판매대수가 처음으로 2만대를 넘어섰다. 수입차협회가 발표한 11월 누계 판매대수 20,842대는 2003년 같은 기간의 17,549대 보다 18.8% 증가한 수치다. 이를 두고 국내 많은 언론들에서는 한국차의 부진 속에서 수입차만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분석..
2004-12-09
일본 메이커가 두려워하는 한국차들의 공세
일본 메이커가 두려워하는 한국차들의 공세
일본 메이커가 두려워하는 한국차들의 공세 최근 한국차가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며 그 배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월 판매를 기준으로 현대는 중국에서 223%, 미국시장에서 기아와 함께 27.3%의 판매 신장률을 보였다. 아직까지는 일부 대우 브랜드로 나가고 있는 유럽시장에서 GM대우는 71.9%, ..
2004-12-06
메르세데스 벤츠의 로열티
메르세데스 벤츠의 로열티
메르세데스 벤츠의 로열티 1965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메르세데스 벤츠의 S클래스는 오랜 동안 럭셔리 세그먼트 시장에서 톱의 위치에 군림하고 있다. 모두 270만대 이상의 세단과 쿠페 모델이 판매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플래그십 S클래스는 변함없는 시장의 리더이며 현재 전 세계 시장에서 동 세그먼트의 점유율 36%에 달하고..
2004-11-27
렉서스, 프리미엄 시장 전투 2라운드 돌입
렉서스, 프리미엄 시장 전투 2라운드 돌입
렉서스, 프리미엄 시장 전투 2라운드 돌입 글/크리스틴 티어니(디트로이트 뉴스) 토요타가 유럽시장에서 토요타 브랜드로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반면 렉서스 브랜드는 아직까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유럽의 럭셔리카 소비자들은 미국의 소비자들과는 달리 렉서스에 대해 그다지 반응이 좋지 않다. 올 들어 9월까지 토요타..
2004-11-25
일본차 킬러 네온, 한국차 킬러 사이언?
일본차 킬러 네온, 한국차 킬러 사이언?
일본차 킬러 네온, 한국차 킬러 사이언? 1990년대 초 크라이슬러는 “일본차 킬러”라는 별명을 앞세워 공개적으로 일본차를 대상으로 하는 모델 네온을 출시했었다. 전통적으로 큰 차 만들기에만 비중을 두어 온 미국 메이커로서는 이례적으로 2리터급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당시 업계에서는 많은 주목을 끌었다. 크라이슬러는..
2004-11-22
아우디,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구축 강화
아우디,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구축 강화
아우디,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구축 강화 아우디가 90년대 중반 차명을 80, 100, 200 등에서 A4, A6, A8 등으로 바꾼지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아우디는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 구축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노력의 결과는 90년대 말쯤인가 영국의..
2004-11-18
디젤이냐 하이브리드냐
디젤이냐 하이브리드냐
디젤이냐 하이브리드냐 올해 유럽시장 전체의 디젤 승용차 판매 비율이 48%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2010년에는 5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쉬는 디젤엔진 탑재 승용차의 비율이 2010년에는 전 세계 점유율 23%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3월 미국의 J.D.파워는 미국의 가솔린 ..
2004-11-13
2005년 중국산업 경기 예측
2005년 중국산업 경기 예측
2005년 중국산업 경기 예측 중국 상해증권보는 11월 8일자 신문에서 국무원발전연구중심 등 중국 내 16개 기관을 대상을 한 2005년 업종별 경기예측을 발표했다. 그중 자동차업계가 ‘올해보다 호조를 보인다’고 회답한 기관은 한군데도 없고 전 업종에서 유일하게 제로 회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한편 전력부족 등 에너..
2004-11-12
쌍용, 상해 렉스톤으로 미국시장 진출한다?
쌍용, 상해 렉스톤으로 미국시장 진출한다?
쌍용, 상해 렉스톤으로 미국시장 진출한다? (글; Paul Lienert: 글로벌오토시스템즈) 쌍용을 상해기차가 인수하게 됨으로써 그 이후의 상황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미국의 자동차관련 컨설팅회사이면서 전 세계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산업 뉴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오토시스템즈 ..
2004-11-11
중국, 최대 자동차시장 및 공해 근원지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시장 및 공해 근원지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시장 및 공해 근원지된다. 중국의 자동차산업 발달과 함께 공해 문제가 최대의 화두로 떠 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대체 에너지 문제에 대한 다양한 방안들이 거론되면서 13억의 인구를 보유한 중국의 오염물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지구차원에서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
2004-11-05
현대자동차 럭셔리 브랜드 2007년에 나온다.
현대자동차 럭셔리 브랜드 2007년에 나온다.
현대자동차 럭셔리 브랜드 2007년에 나온다. 현대자동차가 내년 3월 1일 미국 알라바마 공장에서 뉴 쏘나타를 생산한다. 이 때문에 벌써부터 현대자동차에 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주 미국의 자동차전문 주간신문인 오토모티브 뉴스는 현대자동차가 추진중인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실었다. 현대자동차..
2004-11-03
현대 투싼 VS 기아 스포티지
현대 투싼 VS 기아 스포티지
현대 투싼 VS 기아 스포티지 올 해 등장한 신차 중 가장 주목을 끈 것은 물론 현대자동차의 5세대 쏘나타다. NF쏘나타는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때에 등장했다는 점에서는 선대 EF쏘나타와 같다. EF 쏘나타도 초기 고전했으나 금새 국내 베스트 셀러로서의 입지를 회복해 꾸준히 판매 순위 1위를 달렸다. 때문에 쏘나타의..
2004-11-01
뉴 쏘나타와 신차 효과
뉴 쏘나타와 신차 효과
뉴 쏘나타와 신차 효과 “자동차회사는 뉴 모델로 먹고 산다.” 모든 비니지스는 제품으로 승부를 한다. 시장에서 잘 팔리는 신제품 하나 출시해 내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성패가 좌우된다. 자동차회사도 예외는 아니다. 110년이 넘는 자동차의 역사는 사실은 제품의 역사다. 많은 회사들이 명멸했지만 그중에서 살아남은 ..
2004-10-26
폭스바겐의 딜레마, 해결사는 베른하르트?
폭스바겐의 딜레마, 해결사는 베른하르트?
폭스바겐의 딜레마, 해결사는 베른하르트? 판매대수를 중심으로 한 규모의 경제 추구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수익성 확보 등 두 마리 토끼를 쫓고 있는 폭스바겐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건비로 시달리는 독일에서의 비용 저감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해 폭스바겐은 전 크라이슬러의 COO, “비용저감의 ..
2004-10-19
처음
이전
191
페이지
192
페이지
193
페이지
194
페이지
195
페이지
196
페이지
197
페이지
198
페이지
199
페이지
20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운영
2
미국 환경보호청, “석탄발전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90% 줄여야”
3
[영상] 비스포크 모빌리티가 온다, 현대 ST1 국내 출시
4
EVS37 4신 - [영상] 기아의 PBV 로드맵과 현대모비스 E-코너 시스템
5
GM, 1분기 미국시장 판매대수 23% 감소
6
테슬라, 40명의 광고팀 직원 해고
7
일본 자동차3사 2023회계연도 모두 증가/토요타는 처음으로 1,000만대 돌파
8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전용 위장막 모델 공개
9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서울특별시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 협약
10
일렉트로비트, 오픈소스 혁신을 통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으로의 전환 가속화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