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18 토 15:48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파워트레인
>
| HEV
Total 2,976건
163 페이지
BMW, 태양에너지 이용과 열전발전 연구 추진
BMW, 태양에너지 이용과 열전발전 연구 추진
BMW, 태양에너지 이용과 열전발전 연구 추진 신소재 등장으로 우주항공분야 기술을 자동차분야에 적용하여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BMW는 가장 효율적인 엔진도 에너지의 ⅓만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손실되는 열을 전기로 변환하는 방안의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BMW는 신소재의 등장으로 자동차분야에서도 열의 전..
2008-06-09
친환경차량의 도로주행 실험 결과, 기대에 미흡
친환경차량의 도로주행 실험 결과, 기대에 미흡
친환경차량의 도로주행 실험 결과, 기대에 미흡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는 업체 주장보다 56% 많은 CO2를 배출하고 있다. 영국에서의 도로주행 실험 결과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의 CO2 배출량은 171g/km으로 혼다가 홍보하는 109g/km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렉서스 GS450h의 연비는 토요타가 주장하는 35.8mp..
2008-06-09
GM유럽법인, 고연비 엔진 출시 계획
GM유럽법인, 고연비 엔진 출시 계획
GM유럽법인, 고연비 엔진 출시 계획 GM유럽법인은 엔진 소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GM유럽은 2009년형 오펠 자피라용으로 1.6ℓ CNG 터보 엔진을 개발할 계획이며, 2010년에는 오펠 아스트라와 소형 미니맨 메리바에 탑재될 1.4ℓ 터보차저 장착 4기통 엔진을 출시할 계획이다. 독일 뤼셀스하임 오펠 공장에..
2008-06-09
히타치와 스바루, 리튬-이온 배터리 공동 개발
히타치와 스바루, 리튬-이온 배터리 공동 개발
히타치와 스바루, 리튬-이온 배터리 공동 개발 히타치 맥스웰과 스바루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동 개발한다. 히타치 맥스웰은 이전부터 NIAIST(National Institute of Advanced Industrial Science and Technology), 나카사키 대학과 리튬-이온 배터리의 개발을 공동..
2008-06-05
미국 상원, 주 정부에 배기가스 규제 권한 부여 추진
미국 상원, 주 정부에 배기가스 규제 권한 부여 추진
미국 상원, 주 정부에 배기가스 규제 권한 부여 추진 미국 상원은 주 정부에 배기가스 규제 권한 부여를 추진하고 있다. 법안이 가결될 경우 주 정부의 독자적인 배기가스 규제가 가능하다. 미국 상원 환경위원회는 캘리포니아 주와 16개 주 정부에 독자적인 배기가스 규제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 법안은 주..
2008-06-05
유가급등으로 하이브리드카의 매력 급증
유가급등으로 하이브리드카의 매력 급증
유가급등으로 하이브리드카의 매력 급증 유가급등으로 하이브리드카의 장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하이브리드카와 가솔린 차량의 차액을 빠르면 2~3년 내 회수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가장 최근 캠리 하이브리드는 가솔린엔진 차량에 비해 889달러 비싸, 1주일 전 850달러에 비해 하이브리드카와 가솔린엔진 차량 구입가격 차이..
2008-06-05
BMW, 더 작고 가벼운 수소 탱크 개발
BMW, 더 작고 가벼운 수소 탱크 개발
BMW, 더 작고 가벼운 수소 탱크 개발 BMW가 더 작고 가벼운 수소 탱크의 개발에 성공했다. 수소 탱크는 수소차의 상용화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 기존 보다 작고 가벼워졌기 때문에 자동차에 적용하기가 더 쉬워졌다는 BMW의 설명이다. 이 수소 탱크의 개발에는 4년 6개월 동안 BMW를 유럽의 항공 우주 업체 ..
2008-06-04
유럽, CO2 배출량 과다 업체에 대한 벌금 부과 가능성 고조
유럽, CO2 배출량 과다 업체에 대한 벌금 부과 가능성 고조
유럽, CO2 배출량 과다 업체에 대한 벌금 부과 가능성 고조 유럽자동차시장에 CO2 배출량 과다 업체에 대한 벌금 부과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벌금 부과는 회원국 동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 행정조치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유럽의회에 영향력이 있는 법률 전문가들은 CO2 규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완성차업체에 대해 EU..
2008-06-04
닛산의 무공해차 개발 전략
닛산의 무공해차 개발 전략
닛산의 무공해차 개발 전략 닛산은 초기 구입비용의 인하와 정부의 세제 우대 조치 활용 계획을 발표했다. 닛산 곤 사장은 ‘닛산GT2012’에서 밝힌 전기차 판매 계획(일본과 미국 2010년, 이스라엘과 덴마크 2011년, 전세계시장 2012년)의 실행에는 저렴한 리튬이온 배터리가 핵심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닛산과 ..
2008-06-04
르노, 연료 전지 컨셉트 세닉 ZEV H2 공개
르노, 연료 전지 컨셉트 세닉 ZEV H2 공개
르노, 연료 전지 컨셉트 세닉 ZEV H2 공개 르노가 연료 전지 컨셉트 세닉 ZEV H2를 공개했다. 세닉 ZEV H2는 르노-닛산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베이스 모델은 그랜드 세닉이다. 르노는 연료 전지 컨셉트에 맞춰 그랜드 세닉의 섀시를 개조했다. 5명이 넉넉하게 탈 수 있는 승차 공간을 위해 바닥을 최대한 낮..
2008-06-03
미국 경유값, 캘리포니아에서는 갤런당 5달러 넘어
미국 경유값, 캘리포니아에서는 갤런당 5달러 넘어
미국 경유값, 캘리포니아에서는 갤런당 5달러 넘어 미국에서 가솔린과 경유의 가격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유럽과 달리 미국은 경유의 가격이 가솔린 보다 비쌌지만 최근 들어 그 격차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미국에너지정보청(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에 따르면 평균 경유 가격은 ..
2008-06-03
피아트, 태양열로 가는 필라 컨셉트 공개
피아트, 태양열로 가는 필라 컨셉트 공개
피아트, 태양열로 가는 필라 컨셉트 공개 피아트가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한 필라(Phylla) 컨셉트를 선보였다. 필라 컨셉트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시티카의 성격을 갖고 있다. 태양열로 구동하기 때문에 배기가스가 전혀 없고 복잡한 도심 주행을 고려해 차체도 미니 사이즈이다. ‘Phylla'는 그리스어로 나뭇잎을 뜻한다..
2008-06-03
토요타, GM과 합작으로 프리우스 미국 생산 고려
토요타, GM과 합작으로 프리우스 미국 생산 고려
토요타, GM과 합작으로 프리우스 미국 생산 고려 토요타가 GM과 합작해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의 미국 생산을 고려 중이다. 프리우스가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될 경우 GM 배지를 달 가능성도 있다. 이 결정이 확정된다면 1984년 GM과 합작으로 설립한 NUMMI(New United Motor Manufacturing In..
2008-06-02
정부 업무용차량 절반을 하리브리드, 경차로 교체
정부 업무용차량 절반을 하리브리드, 경차로 교체
정부 업무용차량 절반을 하리브리드, 경차로 교체 2012년까지 중앙 정부가 보유한 일반 업무용 승용 차량의 절반이 경차와 하이브리드 카로 대체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고유가시대 에너지 절감 지침'을 각 부처에 통보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침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운용 중인 2143대의 일반 업무용 승용차 가..
2008-06-02
EU, CO2 규정 2020년부터 95g/km으로 낮출 듯
EU, CO2 규정 2020년부터 95g/km으로 낮출 듯
EU, CO2 규정 2020년부터 95g/km으로 낮출 듯 EU가 2020년부터는 평균 CO2 배출량을 95g/km까지 낮출 것으로 고려 중이다. 이 규정대로라면 2020년에 나오는 모든 신차는 현재 보다 연비를 두 배 가까이 올려야 한다. 2006년 유럽의 평균 CO2 배출량은 160g/km이다. 이 제안은 기존..
2008-05-30
처음
이전
161
페이지
162
페이지
163
페이지
164
페이지
165
페이지
166
페이지
167
페이지
168
페이지
169
페이지
17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309. 테슬라와 BYD의 방향성은 분명히 다르다.
2
46년의 역사를 가진 디자인, 벤츠 G-클래스
3
포르쉐,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탑재한 최초의 911 공개
4
미국 트럼프 후보, 석유회사 임원들에게 전기차 혜택 폐지 조건 10억 달러 기부 요구
5
현대 2세대 연료전지 전기차 넥쏘, 2025년 출시 예정
6
BYD, 첫 픽업 트럭 샤크 개요 공개
7
자율주행기술의 정도, 라이다 센서 융합이 답이다.
8
르노코리아, ‘르노 마스터’ 700대 특별 물량 판매 돌입
9
테슬라, FSD 베타버전 12 평가판 사용자 중 2%만이 구매 전환
10
루미나, 테슬라에 라이다 공급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