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18 토 15:48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파워트레인
>
| HEV
Total 2,976건
167 페이지
미국에서 하이브리드는 여전히 판매 강세
미국에서 하이브리드는 여전히 판매 강세
미국에서 하이브리드는 여전히 판매 강세 3월까지 판매가 계속 추락하고 있는 미국 시장이지만 하이브리드는 여전히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토요타 프리우스로 대표되는 미국의 하이브리드 시장은 올 3월까지의 판매가 작년 대비 38% 늘어났다. 판매 1위는 여전히 토요타 프리우스가 지키고 있다. R.L. 폴크에 따르면 하..
2008-04-24
피아트, 유럽 톱 10 중 CO2 배출량 최저
피아트, 유럽 톱 10 중 CO2 배출량 최저
피아트, 유럽 톱 10 중 CO2 배출량 최저 JATO 다이내믹스에 따르면 피아트가 유럽의 톱 10 메이커 중 CO2 배출량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피아트의 평균 CO2 배출량은 137.3g/km로 유럽의 빅 10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수치이다. 프랑스의 푸조와 시트로엥은 각각 141.9g/km와 142.2..
2008-04-24
미국, 정책 변화로 플러그인 시장이 급속히 확대
미국, 정책 변화로 플러그인 시장이 급속히 확대
미국, 정책 변화로 플러그인 시장이 급속히 확대 캘리포니아 당국이 자동차업체들에 대해 무공해차 의무보급 대수를 줄이는 대신에 2012~14년에 6만 6,000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를 보급하도록 조정하면서 PHEV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의 규제를 따르고 있는 다른 12개 주가 이와 유사..
2008-04-22
미국 트럭업계, 하이브리드 트럭 공급 확대
미국 트럭업계, 하이브리드 트럭 공급 확대
향후 수 개월 내에 북미 지역에 공급되는 디젤 하이브리드 트럭의 종류가 늘어날 예정이다. Navistar의 자회사인 International Truck and Engine은 올해 1,000대 가량의 중형 하이브리드 트럭을 판매할 목표를 발표했다. Paccar의 자회사인 Peterbilt와 Kenworth는 수 개월 내에 ..
2008-04-19
스카니아, 트럭용 에탄올 엔진 출시
스카니아, 트럭용 에탄올 엔진 출시
스카니아, 트럭용 에탄올 엔진 출시 스카니아가 3세대 바이오 에탄올 엔진을 선보였다. 이 에탄올 엔진의 열 효율은 43%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할 때의 44%와 맞먹는다. 구형보다 성능과 연비 등이 모두 좋아진 게 특징이다. 스카니아의 9리터 엔진은 에탄올 연료와 새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등이 더해지면서 EEV(En..
2008-04-18
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실용화 연구 협력 체결
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실용화 연구 협력 체결
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실용화 연구 협력 체결 포드는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EPRI)와 공동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와 충전 시스템 통합의 개발 및 기술 평가와 관련된 제휴를 체결하였다. EPRI는 뉴욕-뉴저지 지역에 충전 시설을 갖추고 포드의 Escape PHEV..
2008-04-18
미 캘리포니아주, 무공해차 의무보급 기준 완화
미 캘리포니아주, 무공해차 의무보급 기준 완화
미 캘리포니아주, 무공해차 의무보급 기준 완화 미 캘리포니아주는 동 주 내에서의 무공해차 의무판매를 2012~14년 사이에 7,500대로 하향 조정하였다. 기존 규정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2만 5,000대의 무공해차 보급을 의무화하는 것이어서 이번 조치로 70% 가량 무공해차 의무보급 부담이 줄어든 셈. 대신 ..
2008-04-18
혼다 FCX 클래러티, 2008년 인디 페이스카로 선정
혼다 FCX 클래러티, 2008년 인디 페이스카로 선정
혼다 FCX 클래러티, 2008년 인디 페이스카로 선정 혼다가 작년의 LA 모터쇼에서 선보인 수소전지 차 FCX 클래러티가 2008년 IRL 인디 페이스카로 선정되었다. 페이스카는 보통 스포츠카가 주로 선정되는 게 관례였지만 올해에는 이례적으로 친환경적인 수소전지 차가 선정되었다. IRL 인디카 시리즈는 작년부터 100..
2008-04-17
르노-닛산, 덴마크 전기차 보급 사업 전개
르노-닛산, 덴마크 전기차 보급 사업 전개
르노-닛산, 덴마크 전기차 보급 사업 전개 르노-닛산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담당하는 미국의 Project Better Place와 공동으로 덴마크에 전기차 공급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1년부터 덴마크에서 르노-닛산이 전기차를 공급하고 Project Better Place가 충전 인프라를 구축 및 운영하는 방식이다..
2008-04-17
미국시장, 하이브리드카 수요 증가 가속
미국시장, 하이브리드카 수요 증가 가속
미국시장, 하이브리드카 수요 증가 가속 가솔린 가격의 급등과 함께 미국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물론 미국의 소비자들이 하이브리드카의 구입을 늘리고 있는 것은 단지 연비가 좋다거나 하는 차원만은 아니다. 환경의식의 향상에 따른 구매 태도의 변화가 더 크게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2008-04-16
자동차 업계, “2020년 디젤차 미국 점유율 20% 될 것”
자동차 업계, “2020년 디젤차 미국 점유율 20% 될 것”
자동차 업계, “2020년 디젤차 미국 점유율 20% 될 것” 2008 SAE 월드 콩그레스에서 2020년이면 디젤차의 미국 내 점유율은 20%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 쏟아졌다. 또 각 자동차 회사들은 하이브리드카의 점유율도 10%를 넘어설 것이라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런 전망은 포드와 토요타 등의 자동차..
2008-04-16
오는 5월, BMW 하이드로젠 7 한국 시승회 개최
오는 5월, BMW 하이드로젠 7 한국 시승회 개최
BMW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오는 5월 BMW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수소 연료 세단인 ‘BMW 하이드로젠 7 (Hydrogen 7)’의 역사적인 시승행사를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BMW 하이드로젠 7은 아시아최초로 지난 2007년 서울모터쇼에서 전시형태로 국내에 선보인바 있지만, 실제로 수소를 ..
2008-04-14
J.D.파워, 2017년 전 세계 디젤차 점유율 31.4% 전망
J.D.파워, 2017년 전 세계 디젤차 점유율 31.4% 전망
J.D.파워, 2017년 전 세계 디젤차 점유율 31.4% 전망 J.D.파워 아시아패시픽은 2017년 전 세계 자동차 판매대수가 9,204만대로 증가할 것이며 그중 디젤차가 31.4%에 해당하는 2,892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승용차와 경량트럭을 포함한 2007년 전 세계 디젤차 판매대수는 1,566만대로 점..
2008-04-14
SAIC, 2010년 독자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SAIC, 2010년 독자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SAIC, 2010년 독자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중국 최대의 메이커 SAIC가 2010년 독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하이브리드는 올해 말 출시되는 상하이 GM의 뷰익 라크로세 하이브리드와 비슷한 기술이 쓰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AIC는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연료 전지와 메탄올 등의 다양한 대체..
2008-04-14
자동차에 단일 5등급 및 CO2 배출량 표시된다
자동차에 단일 5등급 및 CO2 배출량 표시된다
자동차에 단일 5등급 및 CO2 배출량 표시된다 자동차에 배기량과 상관없이 에너지소비효율 5등급제가 단일하게 적용되고, CO2 배출량(g/km) 표시가 추가된 새로운 라벨이 부착된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李起燮)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자동차 선택을 유도하기 위한 “자동차의 에너지소비효율 및 등급 표시에 관한 규정(지식경..
2008-04-14
처음
이전
161
페이지
162
페이지
163
페이지
164
페이지
165
페이지
166
페이지
167
페이지
168
페이지
169
페이지
17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309. 테슬라와 BYD의 방향성은 분명히 다르다.
2
46년의 역사를 가진 디자인, 벤츠 G-클래스
3
포르쉐,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탑재한 최초의 911 공개
4
미국 트럼프 후보, 석유회사 임원들에게 전기차 혜택 폐지 조건 10억 달러 기부 요구
5
현대 2세대 연료전지 전기차 넥쏘, 2025년 출시 예정
6
BYD, 첫 픽업 트럭 샤크 개요 공개
7
자율주행기술의 정도, 라이다 센서 융합이 답이다.
8
르노코리아, ‘르노 마스터’ 700대 특별 물량 판매 돌입
9
테슬라, FSD 베타버전 12 평가판 사용자 중 2%만이 구매 전환
10
루미나, 테슬라에 라이다 공급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