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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시들, 공해 유발 차량의 운행을 제한
유럽 도시들, 공해 유발 차량의 운행을 제한
유럽 도시들, 공해 유발 차량의 운행을 제한 독일의 주요 도시들은 저공해 차량만 도심 진입을 허용하는 추세이다. 2008년 초부터 베를린, 쾰른, 하노버 등은 친환경차 표시가 부착되지 않은 차량의 에코존(eco-zone) 진입을 불허하며 현재 친환경차 표시는 적색, 황색, 녹색 등 3단계로 구분되며, 현재는 모든 표시 ..
2008-01-23
유럽 의회, CO2 규정 2015년 125g/km로 완화
유럽 의회, CO2 규정 2015년 125g/km로 완화
유럽 의회, CO2 규정 2015년 125g/km로 완화 유럽 의회가 CO2 규정을 2015년 125g/km으로 완화할 것으로 고려 중이다. EU의 집행 기구 EC는 지난달 말 2012년 120g/km을 제안했지만 자동차 메이커들의 강력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EU 27개국의 대표들은 조만간 회동을 갖고 CO2 배출..
2008-01-22
토요타, 하이브리드 레이스카로 르망 24시 도전
토요타, 하이브리드 레이스카로 르망 24시 도전
토요타, 하이브리드 레이스카로 르망 24시 도전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토요타가 하이브리드 레이스카로 르망 24시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전 시기는 2010년으로, 토요타는 르망 24시에 하이브리드카를 출전시켜 자사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생각이다. 토요타는 1999년 BMW V12 LMR에 밀려 아쉽게 ..
2008-01-22
DOE, 플러그-인 개발 위해 3천만 달러 투자
DOE, 플러그-인 개발 위해 3천만 달러 투자
DOE, 플러그-인 개발 위해 3천만 달러 투자 미국 DOE(Department of Energy)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개발을 위해 3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중 700만 달러는 올해, 나머지는 앞으로 2년 내 투자하게 된다. 이로써 DOE와 자동차 메이커들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투자하는 금액은 6천만..
2008-01-22
일본, 디젤차 구입시 보조금 지급 검토
일본, 디젤차 구입시 보조금 지급 검토
일본, 디젤차 구입시 보조금 지급 검토 디젤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가장 강한 선진국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도 디젤차의 보급을 위한 정책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경제산업성과 환경성, 국토교통성 등은 1월 17일 지구 온난화대책으로 연비 성능이 뛰어나고 환경성이 우수한 신형 디젤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검토위..
2008-01-22
일본, 2009년에 전기차 실용화
일본, 2009년에 전기차 실용화
일본의 자동차업체들이 전기차의 실용화를 서두르는 중이다.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가 짧다는 문제가 있지만 기술 혁신이 진행되면서 주행거리가 늘어나고 있다. 후지중공업과 미쓰비시차는 2009년에 전기차를 발매할 예정으로 후지중공업은 경차 베이스의 전기차 ‘R1e’의 실용 실험을 실시 중이며 발매 시기도 당초 계획..
2008-01-18
토요타, 2010년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양산
토요타, 2010년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양산
토요타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2010년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 CAFE 규정이 제정되면서 연비를 높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원조라 할 수 있는 토요타는 자신들의 장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토요타에 따르면 2010년부..
2008-01-16
혼다, 2010년까지 소형 하이브리드 출시
혼다, 2010년까지 소형 하이브리드 출시
혼다가 앞으로 3년 안에 소형 하이브리드 3개 차종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혼다는 토요타와 비슷한 시기에 하이브리드카를 출시했지만 최근 성적에서는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토요타의 프리우스는 미국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지만 혼다의 판매는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인사이트가 판매 부진으로 단종된 것에 ..
2008-01-16
보쉬, 병렬 하이브리드로 CO2 대폭 저감 가능
보쉬, 병렬 하이브리드로 CO2 대폭 저감 가능
당장의 현실적인 대안인 하이브리드는 모든 메이커들의 관심사이다. 하이브리드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부품 회사들의 역할도 더욱 커지고 있다. 세계 최대의 부품 회사 보쉬는 병렬 방식의 하이브리드가 당장의 CO2 규정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보쉬는 병렬 하이브리드의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 몇몇..
2008-01-15
토요타, 하이브리드카 부문 강화 조직 재편
토요타, 하이브리드카 부문 강화 조직 재편
토요타는 2008년도 정기 인사이동을 발표하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기능이나 전문성의 관점에서 체제를 검토하여 내실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기간직1급(부장급)이상의 이동은 187명이며, 하이브리드카 증산에 대응하여 탑재 시스템의 생산 기술 부문을 강화하는 등의 조직 개편으로 전체 부서의 수는 233개에서..
2008-01-15
EU, 2012년부터 자동차 CO2 배출 규제
EU, 2012년부터 자동차 CO2 배출 규제
EU, 2012년부터 자동차 CO2 배출 규제 유럽위원회(EC)는 자동차의 CO2 배출 규제 법안을 발표하였다. 자동차업체에 대해 승용차의 CO2 배출량을 현재의 평균 배출량보다 약 20% 저감하도록 의무화하고, 기준을 상회하는 차를 판매하는 경우에 2012년부터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으로 벌금은 2012년 CO2 배출기..
2008-01-11
EU, 업체간 CO2 배출 거래 허용
EU, 업체간 CO2 배출 거래 허용
EU, 업체간 CO2 배출 거래 허용 EC는 CO2 배출 저감 규제에 대한 완성차업체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업체간의 협력을 허용할 방침이다. EU가 작성한 초안에 따르면 CO2를 적게 배출하는 업체와 많이 배출하는 업체간의 배출가스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이는 완성차업체에게 융통성을 제공하기 위함이며, 완성차업체들도 이..
2008-01-10
미, 새로운 연비규제법 성립
미, 새로운 연비규제법 성립
미, 새로운 연비규제법 성립 미 부시 대통령은 자동차 연비기준 강화를 포함하는 ‘에너지 자주 및 안보법(Energy Independence and Security Act)’에 서명하였다. 대통령 서명에 따라 효력이 발생하게 되는 새로운 에너지 법은 2022년까지 최고 360억 갤런의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과 승용차 및 경..
2008-01-10
혼다, 2010년 판매 10%는 하이브리드카
혼다, 2010년 판매 10%는 하이브리드카
혼다, 2010년 판매 10%는 하이브리드카 혼다 후쿠이 다케오 사장은 2010년 총판매대수의 10%를 하이브리드카로 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지금까지 이미지 개선을 위해 활용되었던 하이브리드카가 2010년경부터는 본격적인 비즈니스로 경쟁하는 단계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2009년에 하이브리드 전용차를 전세계 시장..
2008-01-10
포르쉐, 파나메라 하이브리드 양산 확정
포르쉐, 파나메라 하이브리드 양산 확정
포르쉐, 파나메라 하이브리드 양산 확정 포르쉐가 자사의 첫 번째 4도어 세단 파나메라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나메라 하이브리드는 카이엔 하이브리드의 출시를 알릴 때 충분히 예상됐던 일이지만 공식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파나메라에는 카이엔 하이브리드와 동일한 시스템이 올라간다. 완전 병렬식..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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