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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STLA-E 플랫폼 기반 전동화 전략 발표
스텔란티스, STLA-E 플랫폼 기반 전동화 전략 발표
올 초 PSA와 FCA가 합병해 탄생한 스텔란티스가 전동화 계획을 발표했다. 2023년까지 네 개의 전동화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목표는 유럽에서의 전동화차 판매 비율을 2021년 14%에서 2030년에는 70%로 늘리는 것이다. 그 전에 2025년까지 98%의 모델에 BEV 및 PHEV 버전을 제공한다. 미국에서는..
2021-04-27
르노그룹, 2030년 BEV 90%,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르노그룹, 2030년 BEV 90%,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르노그룹이 2021년 4월 26일, 온라인 연례총회를 통해 지난 1월 발표한 새로운 경영 전략 르놀루션(Renaulution)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르노의 CEO 루카 드 메오( Luca de Meo) 는2025 년에는 르노 브랜드의 전기 승용차의 점유율이 65 %, 2030 년에는 90%를 목표로 하며 20..
2021-04-27
주요국 전기차 구매보조금 동향 및 시사점
주요국 전기차 구매보조금 동향 및 시사점
세계 주요국가들은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국가별로 다소 상이한 정책 목표를 두고 있는 만큼 지급규모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내의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급액의 경우 독일과 일본, 중국, 미국 등 비교 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지급액 운영 ..
2021-04-26
SUV도 날렵해야 산다
SUV도 날렵해야 산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패스트백 디자인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환호가 계속되면서 브랜드마다 날렵한 디자인의 SUV를 내놓고 있다. 당분간 이 같은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패스트백은 자동차의 지붕과 후면부가 유선형으로 매끈하게 이어지며 떨어지는 디자인이다. 보통 자동차의 후면부 ..
2021-04-21
‘탈 세단’ 바람 타고… SUV, 자동차시장 대세 굳힌다
‘탈 세단’ 바람 타고… SUV, 자동차시장 대세 굳힌다
국산 세단을 타던 사람이 새 차를 사면서 다시 세단으로 갈아탄 비율이 10년 사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반면 신규/대체구입 모두에서 SUV는 2.5배 이상 크게 증가해 세단과 같은 규모(34%)가 됐다. 이런 탈(脫) 세단 추세라면 수년 안에 ‘세단 → SUV’가 ‘세단 → 세단’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
2021-04-21
보쉬, 인더스트리 4.0 출범부터 40억 유로 매출 달성까지 과정 공개
보쉬, 인더스트리 4.0 출범부터 40억 유로 매출 달성까지 과정 공개
보쉬가 2011년 시작된 인더스트리 4.0을 통해 40 억 유로의 매출을 올린 것은 중요한 성공 사례라며 커넥티드 제조의 선구자이며 미래의 공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쉬는 10년 동안의 인더스트리 4.0 이 어떻게 시작되고 진행되었는지를 연표 형식으로 정리해 공개했다.(편집자 주)2011..
2021-04-09
신차 2대 중 1대 ‘RV’... 그 중 3분의1은 40대가 샀다
신차 2대 중 1대 ‘RV’... 그 중 3분의1은 40대가 샀다
지난해 신차 구입자 둘 중 한명은 RV(SUV+MPV)를 선택했고 이들 중 절반 이상이 40, 50대였다. 4050은 RV와 세단을 포함한 전체 신차 시장에서도 비슷한 점유율을 차지하며 자동차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잡았다.자동차 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매년 7월 10만명을 대상으로 ‘연례 자동차 기획조..
2021-04-01
국산차 AS 수입차에 밀릴 판...주범은 직영센터
국산차 AS 수입차에 밀릴 판...주범은 직영센터
국내 자동차 애프터서비스(AS) 고객만족도가 지난해 처음으로 800점대에 올라섰다.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최근 2년 상승세를 탄 결과다. 국산차 상승세가 완만한 데 비해 수입차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수입차의 약점이라고 하는 AS에서 수입차가 국산차를 곧 따라잡을 태세다. 국산차는 처음으로 800점을 넘어섰으나, 직영 서비..
2021-03-25
폭스바겐, 표준화된 기술 기반의 새로운 플랫폼 로드맵 발표
폭스바겐, 표준화된 기술 기반의 새로운 플랫폼 로드맵 발표
폭스바겐의 엑셀러레이트 전략을 바탕으로 한 변화가 숨가쁘다. 2021년 3월 15일에는 파워데이라는 이름으로 배터리와 충전 네트워크에 관한 전략을 발표한데 이어 16일에는 새로운 플랫폼 전략에 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앞으로 모든 그룹 브랜드의 차량과 서비스는 크게 표준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는 내용이다. 폭..
2021-03-17
BMW 8세대 iDrive, 곡면형 디스플레이와 OS 8.0으로 진화
BMW 8세대 iDrive, 곡면형 디스플레이와 OS 8.0으로 진화
2001년 4세대 7시리즈와 함께 처음 선을 보였던 BMW의 아이드라이브(iDrive)가 8세대로 진화했다. 로터리 다이얼과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도입으로 시작된 것이 이제는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포괄적이고 지능적인 다중 감각 경험으로 진화했다. 또 다른 패러다임 전환을 표방하며 사용자와 차량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강조하며..
2021-03-16
폭스바겐 파워 데이 2021, 배터리 공장 6개 구축 및 충전 기술 로드맵 발표
폭스바겐 파워 데이 2021, 배터리 공장 6개 구축 및 충전 기술 로드맵 발표
폭스바겐이 2021 년 3월 15일, 첫 번째 파워데이(Powerday)를 개최하고 2030년까지의 배터리 공급 확대 계획 및 충전에 대한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의 목표는 배터리의 복잡성과 비용을 크게 줄여 배터리의 가격을 현재의 50%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2025 년 이후의 배터리 셀 공급..
2021-03-15
현대차그룹의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 개발하기까지
현대차그룹의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 개발하기까지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의 배터리 전기차로의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과 더불어 수소 연료전지차의 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아직은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토요타와 다임러AG가 중심이 되어 있다. 물론 니콜라 같은 스타트업들도 있지만 기술력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승용차부터 대형 ..
2021-03-09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대해서는 토요타가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유 특허만 1,000개가 넘는다. 그러나 2020년 말 미국 퀀텀 스페이스와 2021년 초 중국 니오 각각 전고체 전지를 개발했다고 발표하면서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고 있다. 퀀텀 스페이스는 토요타와 마찬가지로 2025년 양상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니..
2021-03-02
닛산, 열효율 50% 하이브리드용 엔진 개발한다
닛산, 열효율 50% 하이브리드용 엔진 개발한다
닛산이 2018년 꿈의 기술이라고 평가됐던 가변 압축비 기술을 실용화한데 이어 이번에는 내연기관 자체로는 46%의 열효율을 발휘하며 배터리 효율성 등을 고려한 발전 전용 가솔린 엔진의 열효율이 50%에 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실용화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며 2025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nbs..
2021-03-01
1년 내 프리미엄차 구매예정자 35% ‘제네시스’ 1순위로 검토
1년 내 프리미엄차 구매예정자 35% ‘제네시스’ 1순위로 검토
1년 내 프리미엄차를 구매할 계획이 있는 소비자 3명 중 1명은 제네시스를 1순위로 검토하고 있다. 구입 의향률 1위였던 벤츠를 짧은 기간에 크게 앞질렀으며 BMW와의 격차는 2배로 벌렸다. 오랫동안 벤츠와 BMW가 주역이었던 국내 프리미엄차 시장의 중심이 제네시스로 넘어갔고 그 돌풍이 장기화될 것임을 예고해 준다.자동차..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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