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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자동차가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팔다
캐딜락, 자동차가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팔다
최근 캐딜락의 행보가 경쾌하다. 그동안 캐딜락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를 더 중시하는 국내 시장의 특성상 활발한 판매를 보이지 못했고, 2016년에만 해도 1,100대를 간신히 넘기는 판매량을 보이며 큰 존재감을 발산하지 못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8월까지 1,195대를 판매하며 작년을 크게 상회하는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
2017-09-14
자동차 디자인의 변화, 과연 컴퓨터처럼 될까?
자동차 디자인의 변화, 과연 컴퓨터처럼 될까?
글로벌오토뉴스에 디자인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국민대학교 운송디자인학과 구상 교수는 소유와 공유의 양극화와 자동차 디자인의 변화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아름답다는 감성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이상적인 아름다움(美)이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어느 누구도 확답을 내릴 수..
2017-09-10
2017 오토모티브위크, 즐길 수 있는 이벤트
2017 오토모티브위크,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올해도 어김없이 오토모티브위크가 돌아왔다. 자동차 정비 및 튜닝을 중심으로 하고 오토캠핑이 추가된 형태의 전시 형태를 취하고 있는 오토모티브위크지만, 정비나 튜닝에 관심이 없다면, 또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애스턴 마틴 등 전시된 수퍼카나 튜닝카에 관심이 없다면 관람에 소모된 시간과 비용이 아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
2017-09-09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GM의 경·소형차를 책임진다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GM의 경·소형차를 책임진다
한국지엠은 GM의 글로벌 전략 네트워크 안에서 얼마만큼의 가치를 갖고 있을까? 그저 GM의 한국 시장 판매를 위한 지사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일을 담당하고 있고, 한국 시장을 위한 자동차도 주도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동차를 제작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기술력, 엔지니어링 연구 센터, 전문가들 등..
2017-09-07
BMW 물직분사 엔진, 본격적인 실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BMW 물직분사 엔진, 본격적인 실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BMW가 2015년 물 직분사 가솔린 엔진의 실용화 기술 성공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2016년 출시한 M4 GTS에 직렬 6기통 직분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에 채용되어 실용화에 들어갔다. 우선은 소량 생산차에 탑재해 사용자의 반응이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현재 물 직분사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BMW와..
2017-08-30
메르세데스 벤츠, 4기통 모듈러 엔진이 중심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4기통 모듈러 엔진이 중심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내연기관 엔진의 모듈러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미 직렬 6기통 엔진 모듈러 엔진을 내놓았다. 최고출력 408ps, 최대토크는 500Nm에 달한다. PHEV이기 때문에 EV모드로의 주행도 가능하다. 이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중 최상위급에 포지셔닝할 가능성이 있다. 이 직렬 ..
2017-08-29
렉서스 프리크래시 세이프티의 진화
렉서스 프리크래시 세이프티의 진화
미국의 교통 사고 건수가 10년간 감소하다가 2015년 증가했다. 미국 NHTSA가 2016년 7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는 약 3만 5,200명이 교통 사고로 사망했다. 2014년 3만 2675명에 비해 7.7%가 증가한 것이다. 미국에서 교통 사고 사망자 수는 2012년에 전년..
2017-08-28
중국 정부 전기차 전략에 대한 업계의 대응과 저항
중국 정부 전기차 전략에 대한 업계의 대응과 저항
앞으로 중국에서 전동화차를 판매하지 않으면 철수해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18년부터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를 통해 자동차업체들에게 전기자동차 쿼터를 부과할 계획이다. 중국의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쿼터제라고도 하는데 중국 내 자동차 제조사가 2018 년부터 매년 생산하는 100 대당 8 건의 ..
2017-08-25
EQ를 중심으로 하는 다임러의 배터리 전기차 전략
EQ를 중심으로 하는 다임러의 배터리 전기차 전략
다임러 AG는 2016년 파리오토쇼를 통해 별도의 전기차 브랜드 'EQ'를 발표했다. 당시 다임러가 제시한 이 시대의 화두는 ‘CASE’. 즉 Connected, Autonomous, Shared, Electric이 그것이다. 전동화차에 대한 비중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Q는 Electric I..
2017-08-23
BMW를 통해서 본 자율주행 기술의 진화
BMW를 통해서 본 자율주행 기술의 진화
2003년부터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개발의 터를 닦아 온 BMW는 2007년 트랙트레이너(Track Trainer)를 소개하며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자동으로 레이싱 트랙을 주행하며 제동과 가속, 핸들링을 학습하는 것을 말한다. 2009년에는 독일의 뉘르부르크링에서 '고도의 자동화된 주행' 시험 주행을 했다. 2011년에..
2017-08-22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항목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항목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가 거론되고 연구 제작되는 현재의 자동차산업은 4차 산업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지만, 지금도 자동차를 조립하고 제작하는 데 있어 인간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 또한 자동차 제조사뿐만 아니라 적용되는 부품을 제작하는 회사들도 인간의 노동을 필요로 하고 있기에 자동차산업은 4차 산업을 논하면서..
2017-08-18
아우디, “내연기관의 효율성 제고가 주류다”
아우디, “내연기관의 효율성 제고가 주류다”
폭스바겐 디젤 스캔들 이후 자동차회사들은 내연기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적어도 드러난 뉴스만으로 보면 전동화로의 빠른 전이가 대세로 보인다. 그 와중에 볼보가 2019년 전동화차 중심의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내용을 국내 언론에서는 ‘볼보 2019년부터 전기차만 판매한다.’로 왜곡되는 일도 있다. 여기서 말하는 ..
2017-08-13
미래의 전동화 자동차, 리튬 확보가 관건이다
미래의 전동화 자동차, 리튬 확보가 관건이다
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내연기관 퇴출과 관련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들 사이에서 전동화 자동차 개발 또는 양산 소식이 잇달아 들려오고 있다. 그리고 전동화 자동차에 필수적으로 따라붙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관련된 공장 건설 소식도 잇따르고 있는데, 테슬라는 파나소닉과 함께 ‘기가팩토리’라는 이름의 대..
2017-08-10
배터리 전기차 시대, 중국과 인도가 앞당긴다
배터리 전기차 시대, 중국과 인도가 앞당긴다
2015년 파리협정이 트럼프의 탈퇴 선언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각국의 이산화탄소 규제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코크 엔터프라이즈를 비롯한 미국의 화석연료업자들의 상상을 초월한 저항으로 미국 전역이 같은 규제가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일부 주에서는 기존의 강화 추세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중..
2017-08-07
중고차 시장 선진화, 정보 비대칭성 해소로 앞당긴다
중고차 시장 선진화, 정보 비대칭성 해소로 앞당긴다
중고차 매매 시장이 합리적인 소비자의 중고차에 대한 관심 확대와 기업들의 잇따른 시장 진출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며 그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정보 비대칭 문제로 인해 고질적으로 나타나는 허위매물, 대포차 판매, 주행거리 조작, 강매 등 각종 심각한 피해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어 선진화된 중..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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