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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뉴 S클래스용 V6/V8/V12엔진
메르세데스 벤츠 뉴 S클래스용 V6/V8/V12엔진
메르세데스 벤츠 뉴 S클래스용 V6/V8/V12엔진 차세대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에 탑재되는 엔진은 현행 엔진에 비해서 최고출력이 26%, 최대토크는 15%가 증강되어 등장했다. 동시에 연비도 9%나 향상되었다. 2005년 가을 프랑크푸르트쇼를 통해 선보이게 될 신형 5.5리터 8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388hp/285..
2005-08-14
혼다 신형 시빅의 3Stage i-VTEC+IMA
혼다 신형 시빅의 3Stage i-VTEC+IMA
혼다 신형 시빅의 3Stage i-VTEC+IMA “엔진의 혼다”라고 일컬어지는 혼다자동차가 이번에 또 한 단계 진보한 엔진과 구동계통을 개발해 선보였다. 가솔린 엔진만으로 사용되는 것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적용될 것 등 두 가지로 1.8리터의 배기량을 갖고 있다. 잘 알다시피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토요타가 파이오니어의..
2005-08-11
재규어의 전설 이어가는 럭셔리 스포츠의 전통 XK시리즈
재규어의 전설 이어가는 럭셔리 스포츠의 전통 XK시리즈
사진 위:XK120 아래: XJ-S 재규어의 전설 이어가는 럭셔리 스포츠의 전통 XK시리즈 오늘날 재규어라고 하면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모델의 하나로서의 인상이 강하지만 그 시작은 그다지 화려하지만은 않았다. 그점에서 같은 영국의 롤스로이스와 아스톤 마틴 등과는 상당히 성격이 다르다. 재규어사의 시작은 윌리암 라이..
2005-08-08
모노코크 보디의 탄생과 섀시의 진화
모노코크 보디의 탄생과 섀시의 진화
모노코크 보디의 탄생과 섀시의 진화 자동차의 차체는 시대와 함께 형태를 바꾸며 속도만이 아니라 안전까지 추구하게 되었다 지금 세계의 자동차 메이커가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보다 고강성으로 가볍고 안전성 높은 보디를 가진 고연비의 파워 유닛을 탑재한 것일 것이다. 그 자동차의 보디의 역사를 살펴보자. 말없는 마차로부터 1..
2005-07-26
모터스포츠의 역사(2)- 사망 80명, 부상 200명의 대 참사
모터스포츠의 역사(2)- 사망 80명, 부상 200명의 대 참사
모터스포츠의 역사(2)- 사망 80명, 부상 200명의 대 참사 영광의 르망 24시간은 1923년에 시작됐다. 레이스가 태동하던 시절에는 프랑스 육군이 서치라이트로 코너를 비추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오늘날은 F1그랑프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끄는 르망 24시간이지만 그룹C의 대표적인 경기로 아직도 건재하고 있..
2005-07-01
모터스포츠의 역사(1)-국가간의 대리전쟁으로 출발
모터스포츠의 역사(1)-국가간의 대리전쟁으로 출발
모터스포츠의 역사(1)-국가간의 대리전쟁으로 출발 속도를 겨룬다. 자동차가 생겨나자 마자 당연하다는 듯이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그것은 프랑스인들에 의한 것이었다. 세계 최초의 자동차 레이스가 치러진 이래 100여년. 벌써 1세기 이상 전의 일이 된다. 그 때의 평균 시속은 겨우 24km/h로 자전거와 비슷하 속도..
2005-06-17
전기자동차의 한계와 하이브리드의 탄생 역사
전기자동차의 한계와 하이브리드의 탄생 역사
전기자동차의 한계와 하이브리드의 탄생 역사 스케이트화에 작은 전구를 달고 포르쉐 소년은 빙상에서 미끄러졌다. 그것은 후에 전기 레이싱카 개발로 결실을 맺었다. 전지는 사용하면 반드시 소진되고 만다. 소진되지 않는 영구전지는 아직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충전하면 된다고 할 수 있지만 배터리에는 수명이 있다. 가솔..
2005-05-27
자동차 디자인, 공기의 벽과 싸운다
자동차 디자인, 공기의 벽과 싸운다
자동차 디자인, 공기의 벽과 싸운다 빠른 자동차는 아름답다. 그리고 연비효율이 좋다. 자동차의 디자인은 처음에는 배, 그리고 비행기를 참고로 진화를 거듭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마차에 공력성능은 아무런 쓸모가 없었다. 하지만 성능=속도가 올라감에 따라 엔지니어들의 앞을 가로막는 것은 공기의 힘이었다. 시속 100km가..
2005-05-12
세계 자동차업계는 지금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돌아간다.
세계 자동차업계는 지금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돌아간다.
세계 자동차업계는 지금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돌아간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파워 트레인의 개발의 진행이 생각만큼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이브리드는 차세대 동력장치가 등장할 때까지 과도기적인 존재라고 했던 미국의 빅3들도 하이브..
2005-04-13
현장을 중시하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안전철학
현장을 중시하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안전철학
현장을 중시하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안전철학 다임러크라이슬러의 개발부문은 본사가 위치한 독일 남서부, 프랑스 국경에 가까운 슈투트가르트시에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슈투트가르트 교외에는 최신 개발센터가 신축되어 지금까지 베를린 등에 분산되어 있던 개발진이 모여 있다. 현대적인 건물과 최신 설비를 갖춘 개발진은 항상 시대의 ..
2005-03-29
터보차저의 역사-BMW2002/포르쉐 930터보/사브 900
터보차저의 역사-BMW2002/포르쉐 930터보/사브 900
터보차저의 역사-BMW2002/포르쉐 930터보/사브 900 1980년대 초, 일본에는 터보차 붐이 일었었다. 우선 닛산을 시작으로 미쓰비시, 그리고 일본 메이커 대부분이 터보차저 장착차를 시장에 투입했다. 그런 분위기 때문에 지금 일본은 세계 제일의 터보차 왕국이 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터보차저에 대한 이해가 부..
2005-03-19
트윈 캠의 기원-스피드를 위해 DOHC는 태어났다.
트윈 캠의 기원-스피드를 위해 DOHC는 태어났다.
트윈 캠의 기원-스피드를 위해 DOHC는 태어났다. DOHC=트윈 캠 시스템은 고성능, 레이싱카의 이미지로 불과 20여년 전에는 특별한 파워 유닛이었다. 그것이 지금은 경자동차, 리터카 등에까지 폭 넓게 도입되어 일반적인 엔진이 되고 오히려 SOHC가 귀한 존재가 되었다. 그런데 지금부터 약 80년 전 DOHC 4밸브의..
2005-03-12
리어 엔진 리어 드라이브차의 탄생
리어 엔진 리어 드라이브차의 탄생
리어 엔진 리어 드라이브차의 탄생 경량화와 구조의 단순화가 장점 FF차에 이어 이번에는 RR(Rear Engine Rear Drive)차의 뿌리를 찾아본다. 이제는 이미 과거의 방식이 되었지만 역사적으로는 실은 새롭다. 저 메르세데스 벤츠도 1930년대에 RR차를 만들었다. 그리고 폴크스바겐 비틀의 대성공에 의해 ..
2005-02-19
앞바퀴 굴림방식의 뿌리는 미니와 시트로엥
앞바퀴 굴림방식의 뿌리는 미니와 시트로엥
앞바퀴 굴림방식의 뿌리를 찾는다. FF,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Front Wheel Drive=FWD, 앞바퀴를 구동해 주행하는 자동차의 기원은 사실 오래되었다. 이미 100년 가까운 역사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난제가 많아 널리 보급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독자성을 중시여기는 ..
2005-02-07
자동변속기의 시작과 그 진화 과정
자동변속기의 시작과 그 진화 과정
자동변속기의 시작과 그 진화 과정 클러치를 밟고 시프트 레버를 움직여 1단에...... 그리고 액셀러레이터 페달을 밟아 클러치 미트, 라고 하는 자동차의 기초적인 주행방법이 바뀌었다. 시대는 2페달로 되고 일부 스포츠 모델과 염가판 모델에만 수동변속기가 사용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면허시험도 AT를 별도로 볼 수 있..
200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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