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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의 자동차론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Who’s Who in the World)을 비롯해 세계 주요 인명사전에 수십차례 등재된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김필수 교수가 애정어린 눈으로 본 자동차산업에 대한 글입니다. 김 교수는 낙후된 중고자동차, 정비, 튜닝 및 이륜차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단체를 조직하거나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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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 분쟁, 정부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야
자동차 연비 분쟁, 정부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야
최근 가장 큰 이슈 중의 하나를 뽑으라면 자동차 연비 문제일 것이다. 워낙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거니와 정부의 공정하고 투명한 연비 문제 개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재작년 미국 시장에서의 현대차 그룹의 자동차 연비 파장으로 4천 2백 억원이 넘는 벌금을 부담한 이래로 이후 관심도가 국내 연비문제로 파급된 사..
2014-07-07
전남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 및 클러스터 조성, 당연한 의무이다
전남 광주 자동차 100만대 생산 및 클러스터 조성, 당연한 의무이다
최근 세계 시장에서 자동차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중심의 시장은 기본이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한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갖가지 전략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자동차 가격, 품질, 애프터서비스는 기본이고 현지에 맞는 차종 생산과 차별화된 판매 전략은 중요한 수단이 ..
2014-06-29
자동차 안전기준, 강화하면 할수록 좋다
자동차 안전기준, 강화하면 할수록 좋다
내년 후반부터 판매되는 모든 신차에는 주간 주행등(DRL ; Daytime Running Light)이 탑재되어야 한다. 주간 주행등은 낮에도 켜는 등으로 내가 남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남이 나의 위치를 확인시켜줌으로써 주의를 요하라는 안전 등화장치이다. 이미 선진 각국에서는 주간 주행등은 교통사고를 실제로 감소시키고 안..
2014-06-23
저탄소 협력금 제도, 기본을 생각해야 한다
저탄소 협력금 제도, 기본을 생각해야 한다
올해 초부터 불기 시작한 저탄소 협력금 제도에 대한 찬반 양론에 대한 논란이 매우 뜨거운 상황이다. 정부 부서의 입장도 다르고 기업의 입장이나 소비자와 환경단체 등 모두가 찬반으로 나누어져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지난 주 관련 공청회에서 극에 달한 상황이다. 약 500여명이 모인 공청회에서는 역시 찬반 양론에 ..
2014-06-17
현대차 AG모델, 향후 자리매김이 중요하다
현대차 AG모델, 향후 자리매김이 중요하다
이번 부산모터쇼를 통하여 현대차 제네시스와 그랜저의 중간 모델인 AG모델이 처음 선을 보였다.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관심과 인기를 끌었던 모델인 만큼 일반인뿐만 아니라 자동차 관계자들도 가장 큰 관심을 끈 모델이었다. 외부 디자인만 공개한 모델이었으나 평가는 대체로 무난한 편이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기아차 K..
2014-06-09
국내 수입차 점유율 증대, 향후 무엇이 변수일까?
국내 수입차 점유율 증대, 향후 무엇이 변수일까?
작년 수입차 점유율이 13%를 넘어 올해는 14%를 넘을 것으로 판단된다. 연간 1% 이상을 상회하는 급속한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 내년에는 15%를 넘는 초유의 기록을 달성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의 증가속도와 소비자의 인기를 가늠하면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고민도 많아지고 있다. 현재의 증가속도를 보면 ..
2014-06-02
중고차 성능상태점검제도 개선, 선진화의 지름길이다
중고차 성능상태점검제도 개선, 선진화의 지름길이다
작년 국내 중고차 거래대수가 약 330만대를 넘어섰다. 신차 판매 시장이 약 150만대 내외로 판단하면 2배가 넘는 매우 큰 시장이다. 물론 중고차 거래대수는 순수한 소비자 거래만이 아닌 기업간의 거래도 포함되어 허수적인 부분이 포함된 수치이나 대단히 큰 시장임에 틀림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분야별 거래금액만 20조원..
2014-05-26
서울 장안평 일대, 향후 선진 자동차 유통 클러스터로 변신한다
서울 장안평 일대, 향후 선진 자동차 유통 클러스터로 변신한다
이제 자동차는 없어서는 안될 생활 필수품이 된지 오래 이고 단순한 이동공간에서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 만큼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일반인의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와의 연관관계가 깊어지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더욱 광범위하게 규모도 커지고 있고 시장도 ..
2014-05-19
자동차 급발진 문제, 향후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자동차 급발진 문제, 향후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세계 역사에서 지난 100여년 동안 가장 급성장한 분야 중 자동차는 분명히 인류의 문명을 바꾸어 놓고 있는 분야임에 틀림이 없다. 단순한 이동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면서 이제는 생활필수품을 넘어 신체의 일부분이라고 할 수 정도로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이제는 집은 사지 않아도 차는 사야할 정도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2014-05-12
국내 에너지 낭비형 시스템,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국내 에너지 낭비형 시스템,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우리는 먹거리를 수출을 통하여 구현하는 수출 주도형 국가이다. 내수 시장의 규모 및 한계로 인하여 전 세계를 대상으로 수출활성화가 가장 큰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내수 시장에서는 적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소비자를 대상으로 냉정한 테스트 배드 역할을 통하여 수출 활성화에 확실한 자신감을 얻는 것은 물론이다...
2014-05-07
새로운 먹거리, 중저속 전기차에서 찾아라
새로운 먹거리, 중저속 전기차에서 찾아라
그 동안 머뭇거렸던 전기차가 작년부터 분위기가 상승하여 1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는 완전히 긍정적인 분위기로 변한 부분은 극히 다행으로 판단된다. 특히 작년 후반부터 제주도를 중심으로 처음으로 민간 차원에서 200여대가 판매되었고 올해는 1천 여대가 판매가 시작되어 더욱 활성화의 기점이 되고 있다. 그래서 ‘올해를 진정한 ..
2014-04-26
국내 자동차 튜닝 활성화, 가속도가 붙는다
국내 자동차 튜닝 활성화, 가속도가 붙는다
작년 후반 국내 자동차 튜닝분야가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선정되면서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지난 40년 동안 불모지의 하나로, 부정적인 인식의 대명사로 있었던 자동차 튜닝분야는 왜곡되어 긍정적인 부분을 살리지 못한 상황이 지속되었다. 자동차 튜닝분야는 첨단 자동차 기술을 한 단계 올려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개성이 ..
2014-04-19
국산차 수준, 제 2의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산차 수준, 제 2의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산차의 수준은 이제 세계적 수준이다. 지난 40년 동안 후진국이 세계적인 수준의 자동차 메이커를 양산한 국가는 우리가 유일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를 잘 만드는 국가는 모두 선진국인 만큼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우리는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이면서 기술 수준도 세계적인 리딩 그룹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2014-04-14
방탄차의 세계, 자국의 자동차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방탄차의 세계, 자국의 자동차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자동차를 잘 만드는 국가는 선진국이다. 3만개 이상의 부품이 조합되어 최고 수준의 기능을 발휘하는 관계로 모든 분야의 기술수준이 선진화되어야만 가능한 만큼 세계적인 수준의 자동차를 만드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진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국가는 필수적으로 자국의 자동차 제조 수준을 올리고자 하는 이유도 바로 여..
2014-04-03
국내 이륜차 검사제도, 아직은 도입시기가 아니다
국내 이륜차 검사제도, 아직은 도입시기가 아니다
국내 이륜차 산업과 문화 수준은 후진적일 정도로 수준 이하이다. 1997년 IMF 이전 연간 판매 30만대 수준이 현재는 10만대 수준일 정도로 위축되어 명맥을 잇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문화적 수준은 즐기기보다는 단속으로 일관되어 왔다. 이륜차 전체가 후진적이라는 뜻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중앙정부의 인식제고..
20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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