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4 토 15:19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칼럼
>
전영선의 슈퍼카열전
40년간 방대한 문헌과 사진자료를 토대로 자동차문화 전반에 관한 조사/연구/분석/저술/방송/강의를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자동차문화연구소 전영선소장의 자동차 이야기 코너입니다.
Total 903건
6 페이지
2차 대전이 안겨 준 4륜구동 오프로드 스테이션 왜건 시대
2차 대전이 안겨 준 4륜구동 오프로드 스테이션 왜건 시대
*1946년 윌리스 오버랜드 왜건 스테이션 왜건을 전지형(全地形) 주파용으로 혁신시킨 것은 2차 세계대전이었다. 2차 세계대전은 속전속결의 전투로 그 주역을 담당한 것이 지프, 쓰리쿼터 등 4륜구동 군용차였다. 전쟁 중 4륜구동 차량의 전지형 주파능력에 사람들은 반했다. 이를 간파한 미국과 영국, 일본의..
2019-10-15
유럽 최초의 스테이션왜건은 롤스로이스 실버고스트
유럽 최초의 스테이션왜건은 롤스로이스 실버고스트
*2910년 엠뷸런스로 변한 프랑스 최초의 스테이션 왜건 1913년부터 포드를 선두로 미국에서 생산된 초기의 스테이션 왜건은 기존 승용차를 목제 차체로 바꾼 것이었다. 1차 대전 이후 세계는 점차 가족 중심의 사회로 변하면서 자동차도 가족과 필요한 수화물을 같이 실을 수 있는 가족형 차, 즉 미국에서 바람이 불기..
2019-10-08
초창기 포드가 독점한 스테이션 왜건
초창기 포드가 독점한 스테이션 왜건
*1910년 롤스로이스 실버고스트 왜건의 목제 차체 제조는 처음에는 차체 전문제작업체에 하청했지만 시간이 많이 걸렸다. 포드가 하청한 최초의 업체는 1919년 위스컨신주의 스타우턴 왜건회사(Stoughton Wagon Company) 였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가 제작 단가마저 높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1..
2019-10-01
스테이션왜건의 시조는 파리에서 탄생
스테이션왜건의 시조는 파리에서 탄생
1896년 최초의 스테이션 왜건 파나르 르바소르 ‘스테이션왜건’이란 쿠션이 부드럽고 안락한 세단형 승용차와 짐을 운송하는 소형 화물차인 픽업트럭을 혼합한 차량이다. 미국에서는 이를 패밀리 카(Family Car)라 부르기도 한다. 철도 차, 또는 농장 차로도 불리는 스테이션 왜건은 객실과 화물칸으로 되어 있는 2..
2019-09-25
자동개폐식 컨버터블 하드 탑(Hard Top)의 역사
자동개폐식 컨버터블 하드 탑(Hard Top)의 역사
* 1919년 엘러백의 파워 톱 불편한 수동 접이식 천막지붕에서 나온 아이디어자동차의 자동개폐식 지붕의 시도는 이미 오래 전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했다. 때는 1919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자동차와 마차의 천막 지붕을 만들어 팔던 밴 앨러백(Ben P. Ellerbeck)은 그가 처음으로 거금을 주고..
2019-09-18
인류 최초로 발명된 초기의 자동차는 모두 벌거숭이
인류 최초로 발명된 초기의 자동차는 모두 벌거숭이
* 1894년 벤츠 2호 1886년 독일의 칼 벤츠와 고트리프 다임러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발명하여 정식으로 법적 특허를 받은 가솔린 자동차로부터 초기 자동차의 대부분은 지붕이나 측벽이 없고 의자만 덩그러니 얹힌 누드형 차량이었다. 이후 19세기 말부터 자동차 엔진이 강해지면서 속도가 빨라지자 외부 저항을 막..
2019-09-09
오픈카의 정식 명칭은 컨버터블(Convertible)과 카브리올레 (Cabriolet)
오픈카의 정식 명칭은 컨버터블(Convertible)과 카브리올레 (Cabriolet)
*19세기 전반 프랑스의 카브리올레 지붕이 없거나 지붕이 차속에 수납되어 있는 오픈카를 컨버터블(Convertible) 또는 카브리올레(Cabriolet)라 부른다. ‘컨버터블’이라는 용어는 지붕을 개폐 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말하며, 오늘날 오픈카에 사용되는 공용어이다. 미국에서는 1933년 이전까지 오픈카를 로..
2019-09-02
우리나라 임금님과 대통령의 승용차는 처음부터 캐딜락 (하)
우리나라 임금님과 대통령의 승용차는 처음부터 캐딜락 (하)
*2915년 순종 어차 캐딜락 리무진 ◉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자동차시대를 개막시킨 순종과 의암의 캐딜락 고종에 이어 두 번째로 왕실에서 자가용을 탄 사람은 순종이었다. 왕실에서는 마지막 임금님인 순종황제를 빼놓을 수 없어 미국으로부터 1915년 V형8기통 엔진을 얹은 캐딜락 리무진 한 대를 들여와 타도록 했다. ..
2019-08-27
우리나라 임금님과 대통령의 승용차는 처음부터 캐딜락 (상)
우리나라 임금님과 대통령의 승용차는 처음부터 캐딜락 (상)
*1903년 고종 어차 캐딜락 ◉ 임금님의 첫 자동차우리나라 정부 수뇌의 공식용 차는 처음부터 캐딜락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1903년이었다. 이해 봄 우리 궁궐에 뜻 깊은 경사가 있었다. 조선조 5백년 역대 임금 중에서 고종만큼 오랫동안 옥좌를 지킨 임금도 없었다.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한 사건들을 수 없이 겪은 고종이었..
2019-08-20
황실 전통의 영국 리무진(Royal Limousin of United Kingdom)
황실 전통의 영국 리무진(Royal Limousin of United Kingdom)
*1922 다임러 리무진 브리티시 조지V ◉ 런던의 명물 블랙 캡은 영국신사들을 위해 탄생한 리무진 택시지붕이 높고 문이 넓어 타기에 편한 50년대의 영국 오스틴 타입의 검은색 런던 택시의 운전석과 뒤 승객실 사이 칸막이 승객실 쪽 벽에는 접이식 좌석이 달려 있다. 이런 칸막이와 큼직한 객실 때문에 런..
2019-08-13
예술적 감각의 진기명기 리무진(Novelty limousines)
예술적 감각의 진기명기 리무진(Novelty limousines)
*1974년 폭스바겐 비틀 리무진 인간의 창작성은 끝이 없다. 전통 리무진외에도 다양한 승용차들이 진귀하고 참신한 리무진으로 변신 되어 왔다. 그들은 결혼식, 파티 및 기타 사회 행사에 사용되고 있다. 진귀명기 리무진의 또 다른 스타일은 자주색이나 분홍색과 같이 밝은 색으로 각양각색의 페인팅으로 예술성을 돋보이고..
2019-08-07
◉ 미국의 빅 밴드가 시작한 스트레치 리무진(Stretch limousines)
◉ 미국의 빅 밴드가 시작한 스트레치 리무진(Stretch limousines)
*1926 최초의 스트레치 리무진 ● 리무진의 변천사 스트레치 리무진은 일반적으로 더 많은 승객을 태우기 위해 보통 리무진보다 더 길게 만든 초호화급 리무진이다. 이런 스트레치 리무진은 고급 맨션의 응접실처럼 제일 후부에 메인 시트를, 그리고 객실의 양쪽 측면을 따라 앉을 수 있는 소파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표준..
2019-07-30
리무진을 최초로 규정화 시킨 미국
리무진을 최초로 규정화 시킨 미국
*1915 윈톤식스 리무진 ● 리무진의 변천사 ◉ 리무진을 최초로 규정화 시킨 미국자동차시대가 도래했을 때 자가용 자동차를 가진 부유한 사람들은 고용운전사의 운전실과 객실을 구분하는 배치가 필요했다. 그래서 1916년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American Society of Automobile Engineers)가..
2019-07-23
리무진(Limousine)의 역사적 기원
리무진(Limousine)의 역사적 기원
승용차에서 리무진(limousine)이란 고용 운전기사가 운전하며 승객실과 운전실이 유리 칸막이로 구분된 고급 호화 승용차를 말한다. 리무진 또는 리모는 비정상적으로 긴 고급 자동차를 가리키는 용어로 고급 세단 차량의 승객실을 길게 늘인 후 고급 내장재로 치장하고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춘 자동차이다. 보통 의전용이나 대부호..
2019-07-15
영국은 세단을 설룬, 프랑스는 살롱(Saloon)으로
영국은 세단을 설룬, 프랑스는 살롱(Saloon)으로
영국인들은 3박스형으로 밀봉된 차량이나 영국 신사들이 즐기는 아담한 주점을 설룬으로 부르기를 좋아하여 이 단어에 집착하는 고집이 강하게 됐다. 미국인들이 해석하는 설룬은 좀 다르다. 카우보이가 위스키를 마시고 피아노 연주자를 총소리로 협박하는 서부시대의 술집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동차를 설룬이라 부르는 것을 싫어한다. &..
2019-07-08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영상] '온스타' 적용된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어떻게 달라졌나 체험해보니
2
혼다코리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 분당에 공식 오픈
3
샤오미 SU7이 남긴 포인트들
4
현대차·기아 -바이두 중국 커넥티드카 전략적 협력 MOU
5
[영상] 블랙은 진리, 제네시스 G90 블랙 시승기
6
2024오토차이나 – 삼성전자, 다양한 자동차용 제품과 솔루션 공개
7
토요타, 중국 자율주행업체 포니닷에이아이와 로보택시 상용화 가속화한다
8
308. 폭스바겐그룹, 그리고 아우디와 포르쉐의 전기차 플랫폼
9
KG 모빌리티, ‘네바퀴동행’ 재출범∙∙∙ 하천 정화 활동 실시
10
[영상] 부분변경 그 이상, 테슬라 업그레이드 모델 3 시승기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