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4 토 15:19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칼럼
>
김병헌의 모터스포츠 강의실
지난 15년간 카레이싱 현장에서 활동한 모터스포츠 전문기자 출신이다. 그동안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뿐 아니라 F1 그랑프리, 르망 24시, 사막 랠리, 포뮬러 닛폰, F3, 카트 등 수많은 굵직한 이벤트들을 지켜봤고 포뮬러 르노, 랠리카 등 다양한 경주차들을 시승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겪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경주 안내서인 모터스포츠 단행본도 발간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할만큼 늘 모터스포츠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Total 247건
4 페이지
시대를 풍미한 ‘F1 팀’ 되짚기
시대를 풍미한 ‘F1 팀’ 되짚기
모터스포츠 최고봉 F1에 새겨진 팀들의 이름은 다양하지만 그들이 그랑프리를 떠난 이유는 비슷하다. 팀들이 자발적으로 문을 닫거나, 파산 관리원들이 그들을 대신해 문을 닫아주었다. 서킷을 떠나는 팀들의 이유도 익숙하다. 팀들은 다른 모터스포츠에서라면 충분했을 예산이 F1에서는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사실 F1 ..
2017-02-28
무득점으로 퇴장한 드라이버 열전
무득점으로 퇴장한 드라이버 열전
현재 F1 최고 득점의 드라이버는 2,247점을 기록한 흑인 출신 루이스 해밀턴이다. 3회 챔프(2008년, 2014년, 2015년)인 해밀턴은 그동안 188경기에 출전해, 레이스당 평균 11.9점을 기록한 것이다. 2, 3위는 세바스찬 베텔(2,108점)과 페르난도 알론소(1,832점)다. 각각 178경기와 273경기에..
2017-01-31
우승은 예선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우승은 예선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세계 정상의 자동차경주 F1 무대에 서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카트(KART)에서 시작해 포뮬러 하위 클래스에서 실력을 연마한 수많은 드라이버들이 F1 진출을 꿈꾸지만 F1 서킷은 아무나 밟을 수 없기 때문. 현재 F1 11개 팀에서 뛰고 있는 드라이버는 22명. 각 팀의 테스트 드라이버까지 계산해도 30명 가량만이 F..
2017-01-23
재규어를 스포츠카 레이싱에 복귀시킨 드라이버
재규어를 스포츠카 레이싱에 복귀시킨 드라이버
영국 옥스퍼드쉐어에 자리한 TWR(Tom Walkinshaw Racing)사는 자동차 엔지니어링 및 모터스포츠 전문기업으로 카레이싱선수 출신인 톰 월킨쇼가 설립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톰 월킨쇼는 거칠고, 거리낌 없으며 타협하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스포츠에 대해 열정적으로 경쟁심을 불태웠다. 이 때문에 늘 세계 모터스포츠..
2017-01-03
서킷의 ‘버럭’ 드라이버들
서킷의 ‘버럭’ 드라이버들
경기 도중 자제력이 부족한 선수들은 심판의 애매한 판정, 혹은 상대의 과격한 플레이에 욱하는 성질을 그대로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 가볍게 항의할 경우는 애교로 받아들이지만 심하면 오히려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맨과 1980년대를 풍미했던 테니스 스타 존 맥켄로가 대표적이다. 카레이서도 예..
2016-12-27
첫 풀 모노코크 경주차는?
첫 풀 모노코크 경주차는?
1962년 로터스25가 보여준 기술적 진보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인 팀은 치프 엔지니어 토니 래드의 지휘 아래 실험적인 모노코크 섀시 제작에 들어간 BRM은 앞 세미 모노코크, 뒤쪽의 엔진 베이는 튜블러 프레임으로 처리한 최신 P56을 만들었다. V8 엔진의 P56은 운전석 바로 뒤 연료탱크에서 모노..
2016-11-25
혁신적인 모노코크 섀시 갖춘 레이싱카
혁신적인 모노코크 섀시 갖춘 레이싱카
1960년대 F1 머신의 진보를 이끌었던 로터스. 그 중에서 최고의 작품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주저 않고 타입25를 선택할 것이다. 1962년 선보인 로터스의 25번째 모델은 그랑프리 경주차 디자인에 커다란 영향을 남겼다. 많은 기술적 진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모노코크 섀시. 1930년대부터 쓰이기 시..
2016-10-31
여기가 F1 드라이버들의 무덤이라고?
여기가 F1 드라이버들의 무덤이라고?
F1 드라이버들은 영국 실버스톤 서킷, 벨기에 스파 프랑코르샹 서킷 등과 같은 곳에서 수천 랩을 돌아 각각의 브레이킹 포인트, 모든 에이펙스의 턴, 드로틀 조작 순간, 또는 경사나 표면 변화와 같은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다. 이와는 반대로 랠리 스테이지는 야생으로 떠나는 여행이라 할 수 있다..
2016-10-27
모터사이클과 F1을 동시에 석권한 첫 드라이버
모터사이클과 F1을 동시에 석권한 첫 드라이버
1964년 F1 그랑프리에서는 역사적인 기록이 세워졌다. 존 서티스가 모터사이클과 F1 세계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쥔 것이다. 페라리 경주차를 몰고 나온 서티스는 스릴 넘치는 최종전에서 그레이엄 힐과 짐 클라크를 제치고 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로터스를 63년 컨스트럭터 왕좌에 앉힌 짐 클라크는 64년 잦은 중도탈락에 걸려 ..
2016-09-26
카트 코스 진입하려면 ‘이것’ 알아둬야
카트 코스 진입하려면 ‘이것’ 알아둬야
카트 코스는 일반적으로 F1 서킷과 비슷하다. 다만 길이가 짧고 너비가 좁은 등 규모가 작을 뿐이다. 패독은 레이스에 나갈 카트를 검사하고 정비 또는 보관까지 하도록 만들어진 지역이다. 레이스가 시작되기 전 모든 카트는 이곳에서 검사를 받는다. 엔진이나 바꾼 부품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진다. 검사뿐 아니라 레이스에 대한 주..
2016-08-30
은빛 물보라 때 카트 세팅은?
은빛 물보라 때 카트 세팅은?
카트(Kart) 레이스는 항상 좋은 날씨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비올 때도 레이스는 치러진다. 평상시 카트를 세팅하는 것처럼 비가 올 때도 세팅이 필요하다. 하지만 방법이 다르다. 세팅 분 아니라 쓰는 도구와 용구도 달라진다. 비올 때 세팅법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또한 필요한 도구는 어떤 것이 있을까?비가 오면..
2016-08-25
화상 딛고 일어선 세계 챔프
화상 딛고 일어선 세계 챔프
3회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니키 라우다는 ‘돌아온 영웅’으로 불린다. 1976년 독일 그랑프리에서의 사고를 딛고 일어선 그에게 모터스포츠 팬들이 붙여준 별칭이다. 심한 화상을 극복한 그는 불굴의 투지를 앞세워 그랑프리에 복귀했고, 85년 F1 드라이버의 자리에서 물러날 때까지 25승을 쌓았다. 2000년대 초반에는..
2016-07-28
즐거움 주는 카트의 세팅 요령
즐거움 주는 카트의 세팅 요령
카트(Kart)를 타는 즐거움 중의 하나가 부품을 바꾸어 성능을 높이는 세팅에 있다. 카트의 세팅은 엔진과 브레이크 등을 손보는 것은 물론 프레임까지 조정해 드라이버가 원하는 효과를 얻는다. 카트는 일반 경주차와 다르게 프레임이 그대로 드러난다. 카트의 프레임은 기본 구조일 뿐 아니라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서스펜션이 역..
2016-07-25
르망의 전사들, 그 두 번째 기록
르망의 전사들, 그 두 번째 기록
초기 르망에서 활약한 영국의 벤틀리는 1927년과 28년에 3.0리터와 4.4리터 모델로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1929년과 30년에도 우승을 거둬 르망 4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당시 르망은 1회와 3, 4회를 프랑스 차가 우승했었지만 그 후 벤틀리의 성능에 눌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렇게 되자 프랑스의 이름난 회사..
2016-07-01
르망의 전사들, 그 첫 번째 기록
르망의 전사들, 그 첫 번째 기록
지난 6월 18∼19일 프랑스 파리 남서쪽 약 180km에 자리한 르망의 샤르트 서킷에서는 르망 24시간 레이스가 열렸다. 올해로 84회를 맞은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세계의 수많은 모터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최고로 꼽힌다. 특히 치열한 접전 끝에 포르쉐가 통산 18번째 우승을 거둔 올해의 르망 레이스는 특별히 큰 관심을 ..
2016-06-27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영상] '온스타' 적용된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어떻게 달라졌나 체험해보니
2
혼다코리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 분당에 공식 오픈
3
샤오미 SU7이 남긴 포인트들
4
현대차·기아 -바이두 중국 커넥티드카 전략적 협력 MOU
5
[영상] 블랙은 진리, 제네시스 G90 블랙 시승기
6
KG 모빌리티, ‘네바퀴동행’ 재출범∙∙∙ 하천 정화 활동 실시
7
2024오토차이나 – 삼성전자, 다양한 자동차용 제품과 솔루션 공개
8
GM,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하게 건너요' 실시
9
토요타, 중국 자율주행업체 포니닷에이아이와 로보택시 상용화 가속화한다
10
308. 폭스바겐그룹, 그리고 아우디와 포르쉐의 전기차 플랫폼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