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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헌의 모터스포츠 강의실
지난 15년간 카레이싱 현장에서 활동한 모터스포츠 전문기자 출신이다. 그동안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뿐 아니라 F1 그랑프리, 르망 24시, 사막 랠리, 포뮬러 닛폰, F3, 카트 등 수많은 굵직한 이벤트들을 지켜봤고 포뮬러 르노, 랠리카 등 다양한 경주차들을 시승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겪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경주 안내서인 모터스포츠 단행본도 발간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할만큼 늘 모터스포츠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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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시 강도에 따라 코너링 특성 달리진다
섀시 강도에 따라 코너링 특성 달리진다
스프린트 카트의 프레임은 엔진과 클래스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예를 들어 프레임의 비틀림 강도는 엔진이 2사이클인지 4사이클인지에 따라 다르다. 엔진의 출력이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프레임을 단단하게 만든다. 반대로 가볍고 출력이 약한 경우는 부드러운 프레임을 써서 카트를 제작한다.카트에는 자동차와 달리 디퍼렌셜..
2015-10-21
섀시 명문 '롤라'의 F1 도전 알아보니…
섀시 명문 '롤라'의 F1 도전 알아보니…
현재 F1에서는 10개 팀이 뛰고 있다. 1950년 현대적인 F1 그랑프리가 시작된 이래 수많은 레이서와 팀이 명멸했다. 몇몇 F1 드라이버가 은퇴 후 팀을 만들기도 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롤라 레이싱팀도 그 중 하나다. 사실 미국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팬은 ‘롤라’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예전에 미..
2015-09-30
영국 모터스포츠의 낭만적인 시대 풍미한 팀
영국 모터스포츠의 낭만적인 시대 풍미한 팀
F1 레이싱팀 ‘헤스키스’를 창단한 영국의 명문 출신 알렉산더 헤스키스 경은 실력 이상으로 화려한 행적을 남긴 활동가였다. 상당한 재산을 물려받은 그는 화려한 일생을 살며 아낌없이 돈을 쓴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언제나 열렬한 모터스포츠 매니아였던 헤스키스는 1970년대 F3에서 활약한 엔터니 버블즈 호슬리의 친구였다...
2015-09-25
깨지지 않은 연승행진의 신화
깨지지 않은 연승행진의 신화
지난 1950년 이후 F1 드라이버즈 챔피언 우승컵을 거머쥔 드라이버는 모두 32명. 이 가운데 M. 슈마허가 최다 7회 월드 챔피언을 차지했고, 1950년대 명 드라이버 J.M. 판지오가 그의 뒤를 이어 최다 타이틀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좀처럼 도달하기 어려운 세계 타이틀 고지를 다섯 차례 이상 밟았..
2015-09-22
누가 미드십 경주차 혁명을 불러왔나?
누가 미드십 경주차 혁명을 불러왔나?
호주인 잭 브라밤이 1959∼60년 세계 타이틀을 따내던 당시 그가 몰았던 쿠퍼 클라이맥스 그랑프리 경주차는 레이스 세계에 ‘미드십’ 혁명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하지만 미드십 경주차는 쿠퍼가 처음이 아니었다. 1938∼39년 활동했던 아우토우니온 타입D만 보아도 거대한 16기통 엔진을 운전석 뒤에 얹은 전형적인 미드십 ..
2015-08-28
카트 주행 후 완벽한 뒤처리 요령
카트 주행 후 완벽한 뒤처리 요령
카트(Kart)는 장난감 같이 보이지만 처음 타는 사람은 온몸이 쑤시고 아플 정도로 많은 체력을 요구한다. 구조상 트랙의 충격을 흡수하는 서스펜션이 갖추어져 있지 않아 바닥에서 올라오는 진동이 운전자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특히 고속 코너링에서는 무거운 핸들링과 온몸을 누르는 횡가속력 때문에 피로가 가중된다.이러한 스트레스..
2015-08-24
카트 정비에 필요한 공구 둘러보기
카트 정비에 필요한 공구 둘러보기
카트(KART)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자동차보다 더 자주 정비하고 부품을 교체해야 제 성능을 유지한다. 따라서 카트를 제대로 즐기려면 웬만한 정비는 할 줄 알아야 한다. 카트를 정비하고 고치는데 필요한 도구는 일반 공구와 전용 공구, 화학용품 등이 있다. 일반 공구는 T-핸들 알렌 렌치, 스크루 드라이버, 여러 가지 플..
2015-07-31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중간 성적은?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중간 성적은?
지난 7월 17∼19일 전남 영암에 자리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1주 5.615km)에서 열린 시즌 4라운드를 끝으로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가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대회 최고종목인 슈퍼6000을 비롯해 GT, 슈퍼1600, 엑스타 V720 원메이크 등 전 클래스 모두 예상대로 절대 강자가 없었다. 치열한 발목 잡..
2015-07-28
세계 유일한 여성 오프로드 랠리 ‘트로페 아이샤 데 가젤’
세계 유일한 여성 오프로드 랠리 ‘트로페 아이샤 데 가젤’
자동차경주에서 여성 드라이버는 매우 드물다. 경주차와 드라이버의 한계를 극한까지 몰고 가는 스피드의 세계에서는 강인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모터스포츠 무대는 금녀의 땅으로 여겨졌다.물론 그동안의 모터스포츠 역사에서 여성 드라이버가 전혀 없지는 않았다. D. 윌슨과 G. 아마티 등의 여성 F1 드라이버가 ..
2015-07-28
공기를 다스려야 우승이 보인다
공기를 다스려야 우승이 보인다
공기저항이 자동차 속도에 미치는 영향은 옛날부터 알려졌다. 1928년 오펠이 만든 로켓 속도기록차는 공중으로 날아오르지 못하게 비행기 날개를 뒤집어 달았다. 그러나 실용적이라 할 수는 없었다. 또 스위스의 엔지니어 겸 드라이버 미하엘 마이는 1955년 독일 뉘르부르크링 1,000km 레이스에 포르쉐 550 스파이더로 출전..
2015-06-26
국내 레이싱타이어,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국내 레이싱타이어,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국내 모터스포츠에서는 자동차 메이커의 지원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반면 타이어업체는 기술지원은 물론이고 타이어 제공 및 자금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국내 타이어 메이커의 양대 산맥인 금호와 한국타이어는 일찍부터 레이싱 타이어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1987년 국내에 모터스포츠가 첫선을 보이자 곧바로 동참..
2015-05-27
모터스포츠의 뿌리는 튼튼한 레이싱팀이다
모터스포츠의 뿌리는 튼튼한 레이싱팀이다
카레이스는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다. 드라이버 한 명이 서킷 레이스에 참가하기까지에는 수많은 인력과 장비, 물자가 든다. 하지만 자동차 생산대수에 비해 국내 모터스포츠의 토양은 척박하기만 해 안정된 레이싱팀 운영이 쉽지 않다. 레이싱팀 창단과 운영을 위해서는 목표와 방법이 명확해야 한다. 팀 전체의 목..
2015-05-23
노장은 죽지 않는다? “최고령 챔프 GO~”
노장은 죽지 않는다? “최고령 챔프 GO~”
신인 시절의 화려한 플레이가 아닌 베테랑으로써 숙달된 실력을 보여주며 F1 그랑프리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드라이버들을 알아본다.후안 마누엘 판지오(1957년, 46세 41일)자신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월드 타이틀을 손에 넣은 1957년. 위압적인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후안 마누엘 판지오는 F1 역사상 최고의 ..
2015-05-03
윌리엄즈가 F1에 존재하는 이유
윌리엄즈가 F1에 존재하는 이유
D. 쿨사드가 매 시즌마다 ‘자신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하던 순간을 기억하는가? 윌리엄즈를 바라보면 늘 그런 시각을 갖게 된다. 매년 겨울마다 이들은 올 시즌에는 나아진다고 주장하며 지난날의 영광을 흉내라도 내기 위해서 한 발짝 나아가고 말겠다는 무한한 희망을 내비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매번 실망스럽다. 윌리엄즈..
2015-04-28
망가지고 있는 슈퍼레이스 스톡카레이스
망가지고 있는 슈퍼레이스 스톡카레이스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인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지난 4월 11∼12일 전남 영암에 자리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힘차게 시작했다. 올 시즌에도 슈퍼레이스 메인 클래스인 스톡카 레이스 슈퍼6000과 다양한 차종들이 격전을 벌이는 GT, 프로드라이버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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