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4 토 15:19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기타게시판
>
모터쇼
Total 348건
22 페이지
Cadillac Le mans 2000
Cadillac Le mans 2000
캐딜락 고유의 노스스타 시스템을 이용해 르망 진출을 겨낭해 위해 만든 프로토 타입 모델이다. 르망을 떠난지 50년이 된 캐딜락은 2000년 6월에 르망에 다시 돌아올 것을 예고하고 있다. 4.0리터 노스스타 듀얼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600ps를 자랑한다. 이 차의 개발에는 섀시는 Riley & Scott, 파워트레인은 ..
2000-03-29
Daihatsu NCX-2
Daihatsu NCX-2
다양한 기능을 갖춘 세미-캡 왜건이 NCX-2다. 크기는 작아도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유저들을 위해 만든 차다. 이 차의 특징은 길이는 3,765mm로 매우 작은 편이지만 차고는 1,895mm로 매우 높게 설정했다. 운전석 의자 밑에 엔진과 트랜스미션이 시작되는 MR방식을 사용하면서도 플로어를 평평하게 만들어 공간..
2000-03-29
Citroen Pluriel
Citroen Pluriel
시트로엥은 C3, C6 리나지에 이어 ‘모듈러 카’ 라고 불리는 프루리엘(Pluriel)을 발표했다. 컴팩트한 크기의 이 차는 보는 각도와 용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시트로엥의 연구 조사에 따라 자동차의 어느 카테고리에도 적응할 수 있는 차로 만든 것이다. 자동차에서 중요한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에 모듈개..
2000-03-29
Bugatti 18/3 Chiron
Bugatti 18/3 Chiron
1홀에 마련된 부가티 부스 장막을 걷어내고 등장한 새 부가티 모델은 EB118와 EB218에 뒤를 이어 세 번째로 진화했다는 뜻을 담은 18/3 시론(Chiron)이란 이름의 이 차는 폴크스바겐 그룹의 최고급 스포츠카다. 시론이란 부가티 그랑프리에서 매우 인정받던 레이서 루이스 시론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한다. 즉 W18..
2000-03-29
Mercedes CLK DTM 2000
Mercedes CLK DTM 2000
벤츠 CLK 쿠페를 베이스로 만든 DTM 2000. 앞으로 DTM 레이스에 투입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레이스용 모델로 모터스포츠에 관심있는 사람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길이x너비x높이는 4,655x1,855x1,260mm이며, 휠베이스는 2,690mm, 카본과 알루미늄등 경량 소재를 많이 사용해 무게는 겨우 1,05..
2000-03-29
Mercedes Vision SLR Roadster
Mercedes Vision SLR Roadster
벤츠의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민 2홀은 벤츠의 단독 무대였다. 2홀의 메인 무대에는 고성능 스포츠카 비전 SLR 로드스터가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었다. 올해 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등장한 SLR 쿠페에 이어 하드톱 컨버터블을 가진 로드스터로 다시 거듭난 것이다. 롱 노즈 숏..
2000-03-29
MCC Smart Roadster
MCC Smart Roadster
초 미니카로 잘 알려진 MCC 스마트답게 초소형 2인승 로드스터의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이름은 스마트 로드스터. 보디와 프레임은 예상대로 경량 소재가 사용되었다. 몸체는 작지만 귀엽지만은 않다. RR방식으로 3스포크 휠에 뒤 타이어는 250/40ZR 17시리즈를 쓰며, 타이어를 가득 메운 휠 하우스와 극단적인 앞,뒤 오버..
2000-03-29
Zender 307
Zender 307
튜닝 전문 메이커 첸더가 만든 스포츠 로드스터 307을 선보였다. 2인승 로드스터 엔진을 미드십으로 얹었다. 버킷시트 뒤쪽으로 보이는 삼각형의 롤 바와 금속성의 보디 컬러 역시 매우 독특해 보인다. 보디와 차체의 각 부분에 경량 소재를 사용해 무게는 겨우 850kg. 길이x너비x높이는 각각 3,707x1,720x970mm..
2000-03-29
Suzuki MR-Wagon
Suzuki MR-Wagon
작은차를 잘 만드는 메이커 스즈키에서도 소형 유틸리티 왜건 MR-Wagon이라는 컨셉트카를 내놓았다. 이 모델은 97년 동경 모터쇼에 등장한 UW-1에 이어 효과적인 공간 레이아웃을 지닌 컴팩트 사이즈의 차로 만든 것이다. 유러피언 자동차의 트렌드가 점차 다운사이징 추세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엔진을 미드십으로 배치시..
2000-03-29
Mazda Neospace
Mazda Neospace
기능적인 컴팩트카를 추구한 모델이 마쓰다 네오스페이스다. 역시 앞부분은 낮지만 뒷부분 천장을 길게 빼내 실내공간을 키운 것은 이번 모터쇼에 출품된 MPV형 컨셉트카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공간 활용성의 극대화라는 것은 이 차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특히 리어 도어는 반씩 나뉘어 위·아래로 열리며, 플로어는 ..
2000-03-29
Mazda Nextourer
Mazda Nextourer
넥스투어러는 넓고 편한 실내 공간, 뛰어난 핸들링,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갖춘 하이 스피드 투어러를 지향하는 마쓰마의 컨셉트카다. 정적인 멋과 동적인 멋의 조화를 노린 독특한 디자인은 마쓰다의 ‘Contrast in Harmony’ 컨셉에 따른 것이며, MPV 프리머시의 차세대 모델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다. 프론트에..
2000-03-29
혼다 불야성
혼다 불야성
혼다 불야성은 `스케이트 보드를 타거나 클럽에서 춤을 추는 쾌감으로 거리를 즐기는 차`라는 발상에서 태어난 장난끼가 보이는 컨셉트카이다. 불야성이라는 이름처럼 특이한 겉모습이 마치 달리는 DJ 부스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실내는 턴테이블처럼 생긴 스티어링 휠과 믹서처럼 생긴 버튼들, 그리고 스피커로 가득차 있다. 이 차를 ..
2000-03-22
시트로엥 플루리엘
시트로엥 플루리엘
시트로엥이 플루리엘에 담은 컨셉은 `미래형 모듈러카` 이다.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에 모듈방식을 적용, 스타일 변형이 손쉽게 한 것. 일반 승용차 형태에서 다단계로 접히는 지붕을 열면 오픈 톱 레져카가 되며 루프라인까지 제거하면 컨버터블 형태가 된다. 앞뒤 좌석의 바닥이 구분된 더블 플로어 타입이기 때문에 뒷좌석을 접고 ..
2000-03-22
부가티 EB 18/4 베이론
부가티 EB 18/4 베이론
부가티를 인수한 폴크스바겐은 1998년의 컨셉트카 EB118, EB218에 이어 99년에 EB 18/3 쉬론, 그리고 이 EB 18/4 베이론을 연작으로 내놓으며 고급차 시장에 한발씩 다가가고 있다. 베이론이라는 이름은 1939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우승한 부가티의 레이서 피에르 베이론에서 따온 것. 18기통 엔진을..
2000-03-22
마쓰다 네오스페이스
마쓰다 네오스페이스
네오 스페이스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공간활용의 추구를 컨셉트로한 4인승 컴팩트카이다. 3900x1695x1550mm의 한정된 크기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시트를 얇고 기능적으로 만들었으며 B필러를 없애고 도어가 앞뒤로 열리도록 했다. 리어도어는 윗쪽만 열어 짐칸을 트렁크처럼 쓰거나 아랫쪽과 함께 열수 있고, 아예 ..
2000-03-22
처음
이전
21
페이지
22
페이지
23
페이지
24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영상] '온스타' 적용된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어떻게 달라졌나 체험해보니
2
혼다코리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 분당에 공식 오픈
3
샤오미 SU7이 남긴 포인트들
4
현대차·기아 -바이두 중국 커넥티드카 전략적 협력 MOU
5
[영상] 블랙은 진리, 제네시스 G90 블랙 시승기
6
2024오토차이나 – 삼성전자, 다양한 자동차용 제품과 솔루션 공개
7
토요타, 중국 자율주행업체 포니닷에이아이와 로보택시 상용화 가속화한다
8
308. 폭스바겐그룹, 그리고 아우디와 포르쉐의 전기차 플랫폼
9
KG 모빌리티, ‘네바퀴동행’ 재출범∙∙∙ 하천 정화 활동 실시
10
[영상] 부분변경 그 이상, 테슬라 업그레이드 모델 3 시승기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