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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원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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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페이지
아우디 TTS 시승기
아우디 TTS 시승기
TTS는 TT와는 다른 마니아적인 요소가 가미됐지만 비교적 부담 없이 고성능을 즐길 수 있는 성격이다. 2.0 TFSI는 265마력으로 튠업되면서 지체 현상이 늘어났지만 화끈한 터보의 힘으로 보상한다. 가속형 기어비와 어우러진 터보 엔진은 빠른 순발력과 끈질긴 가속력을 제공한다. 엔진과 배기 사운드 자체도 TT와는 다르다..
2009-07-31
닛산 370Z 미국 시승기
닛산 370Z 미국 시승기
세대가 바뀌어도 꾸준히 사랑 받는 차들이 있다. 미국시장에서는 Z카라 불리는 닛산 페어레이디도 그 중 하나다. 60년대 들어서면서 일본의 모터리제이션이 본격화되고 모터스포츠도 활성화되면서 차종이 다양해지고 일제 스포츠카들도 점차 늘게 되었다. 혼다 S600, 도요타 2000GT등이 60년대 등장한 일제 스포츠카이고 ..
2009-08-09
기아 포르테 쿱 2.0 시승기
기아 포르테 쿱 2.0 시승기
기아자동차의 첫 번째 쿠페형 모델 포르테 쿱을 시승했다. ‘쿠페형 스포티 세단’을 표방하는 포르테 쿱은 쏘울과 함께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첨병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모델이다. 양산 브랜드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입지 구축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다. 기존 1.6리터 외에 2.0리터 가솔린 엔진도 탑재해 스포티..
2009-07-26
미쓰비시 아이미브(i-MIEV)전기자동차 시승기
미쓰비시 아이미브(i-MIEV)전기자동차 시승기
미쓰비시의 첫 번째 전기자동차 아이미브를 시승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한 양산형 전기차로서는 세계 최초의 모델이다. 일본형 경차를 베이스로 했다는 점에서 시험적인 의미가 강한 모델이다. 아직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더 많지만 차세대 파워 트레인 부문에서 주도권을 잡고자 하는 의도로 다른 메이커보다 앞선 행보를 보이고 ..
2009-07-22
2009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 시승기
2009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 시승기
인피니티의 스포티 모델 G37 컨버터블을 시승했다. G37은 일본 빅3의 럭셔리 브랜드 증 세단을 베이스로 쿠페와 컨버터블을 모두 갖춘 첫 번째 모델이다. 3.7리터 V6엔진도 개량을 통해 출력을 증강시키고 배출가스와 연비 성능도 향상시키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전동 격납식 하드톱을 채용한 인피니트 브랜드의 첫 번째 오픈..
2009-07-21
기아 씨드(cee’d) ISG 시승기
기아 씨드(cee’d) ISG 시승기
기아자동차의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유럽 전용 모델 씨드(cee`d)를 시승했다. ISG(Idling Stop & Go)를 채용한 모델로 기아자동차가 연구용으로 들여 온 모델이다. 유럽 전용 모델답게 엔진 라인업도 국내 시판용과는 다르다. 해치백과 왜건형을 기본으로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 i30와 ..
2009-07-17
2009 현대 싼타페 The Style 2.2 디젤 시승기
2009 현대 싼타페 The Style 2.2 디젤 시승기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한 싼타페 더 스타일을 시승했다. 싼타페는 2000년 1세대 데뷔 이후 5년만에 풀 모델체인지를 했었다. 그에 비하면 2세대 모델은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를 해 전략을 수행한 것은 2세대 모델은 생명력이 길다고 할 수 있다. 내외장을 일신하고 신형 R엔진을 탑재한 것이 포인트다. 2.2리터 디젤 엔진을..
2009-07-14
2009 아우디 TTS 시승기
2009 아우디 TTS 시승기
아우디 TT의 고성능 모델 S를 시승했다. 배기량은 2리터를 유지하면서 최고출력을 65ps나 증강시키고 콰트로 시스템을 조합한 것이 포인트다. 오늘날 가솔린 엔진에 터보차저를 채용할 수 있게 한 직분사 시스템을 개발한 메이커답게 기술을 통한 진보라는 그들의 슬로건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 주는 내용이다. 서키트에서도 주행..
2009-07-11
현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시승기
현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카를 시승했다. 세계적으로 친환경이 화두인 시대에 현대자동차만의 특화된 기술을 과시한다는 의도가 강한 제품이다. 토요타 프리우스의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과는 달리 정차시에 엔진 시동을 끄고 가속시 전기모터를 보조동력으로 사용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아반떼 LPi..
2009-07-08
렉서스 IS250C 시승기
렉서스 IS250C 시승기
렉서스 IS250C는 컨버터블과 쿠페의 장점을 동시에 제공하는 모델이다. 전동식 하드톱은 20초 만에 개폐가 완료되고 윈드 디플렉터가 없지만 바람의 들이침도 적은 편이다. 톱을 닫았을 때도 렉서스 특유의 정숙성은 유지되는 것은 물론 푹신한 승차감도 IS와 크게 다르지 않다. 207마력 엔진은 부드러운 질감과 뛰어난 정숙성..
2009-07-24
푸조 308 MCP 시승기
푸조 308 MCP 시승기
푸조 308 MCP는 1.6리터 디젤의 뛰어난 연비로 어필한다. 19.5km/L의 공인 연비는 국내에서 팔리는 자동차 중에서 가장 뛰어난 수준이지만 무엇보다도 체감 연비가 기가 막히게 좋다. 반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MCP는 좋은 연비와 승차감 저하라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저속에서의 변속 지체 현상을 ..
2009-07-06
렉서스 IS250 컨버터블 시승기
렉서스 IS250 컨버터블 시승기
렉서스의 IS250 컨버터블을 시승했다. 렉서스 라인업에서 가장 스포츠성을 강조하는 모델 IS 시리즈를 베이스로 한 모델이다. 유럽과는 달리 아시아 메이커들은 컨버터블 모델이 많지 않다. 렉서스는 SC430 컨버터블에 이어 두 번째 모델을 선 보임으로써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2.5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IS250 컨..
2009-07-01
볼보 XC60 D5 시승기
볼보 XC60 D5 시승기
XC60은 볼보가 내세우는 새로운 크로스오버이다. 세련된 스타일링 속에는 볼보가 자랑하는 안전 장비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고 그중에서도 시티 세이프티는 가장 돋보이는 기술이다. 운전 감각은 승용차에 더 가깝고 실내의 기능성이나 편의 장비 면에서도 만족스러움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이 터치스크린으로 바뀐 것도 반가운 변화다. ..
2009-06-29
토요타 3세대 프리우스 시승기
토요타 3세대 프리우스 시승기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3세대 프리우스를 시승했다. 가솔린엔진의 배기량을 1.8리터로 늘려 성능은 22% 증강시키면서 연비는 10% 가량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특히 루프에 솔라 패널을 설치해 실내 환기에 사용하는 시도는 태양열 에너지의 이용을 위한 새로운 시도다.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 인근에 있는 토카치 인터..
2009-10-20
기아 포르테 쿱 1.6 시승기
기아 포르테 쿱 1.6 시승기
기아 포르테 쿱은 포르테의 개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도어가 2개로 줄어들면서 기존의 스타일링이 더욱 빛을 발하고 특히 스포츠카를 무색케 할 정도로 과감한 리어 범퍼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2열도 세단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하체는 운동 성능을 위해 더욱 단단해졌고 중저속에서는 날랜 몸놀림이..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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