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2 목 18:36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채영석
원선웅
Total 2,525건
121 페이지
폭스바겐 블루모션 독일 시승기
폭스바겐 블루모션 독일 시승기
폭스바겐의 본사가 있는 독일 볼프스부르크(Wolfsburg)일대에서 파사트의 블루모션 테크놀러지가 적용된 모델들을 시승했다. 블루 모션(Blue Motion)테크놀러지란 환경문제의 해결과 연비 성능의 향상을 위한 폭스바겐의 기술혁신의 총칭이다. 직분사 시스템을 포함한 가솔린 내연기관의 효율성 증대, 디젤 엔진을 위한 질소..
2009-04-11
2009 포르쉐 카이맨 S 시승기
2009 포르쉐 카이맨 S 시승기
부분 변경된 포르쉐 카이맨은 더욱 완벽한 스포츠카로 변모했다. 997 2세대의 기술을 물려받으면서 파워트레인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상품성이 크게 높아졌다. 핸들링은 날카롭기 그지없고 이리저리 휘둘러도 끈질기게 노면에 들러붙는 접지력은 포르쉐가 만든 미드십임을 한껏 과시하는 듯하다. 신형 카이맨 S는 성능도 좋아졌지만 새 파..
2009-04-08
현대 뉴 에쿠스 VS 380 시승기
현대 뉴 에쿠스 VS 380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에쿠스 2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제네시스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된 뒷바퀴 굴림방식 대형 세단이다. 뉴 에쿠스로 인해 이제 현대차 라인업은 모두 자체 개발 모델로 채워졌다. 에쿠스는 시장의 규모는 적지만 현존하는 글로벌 메이커 중 몇 안되는 유럽 기준으로 E2 세그먼트에 속하는 초대형 세단..
2009-04-03
2009 메르세데스 벤츠 M280CDI 4매틱 시승기
2009 메르세데스 벤츠 M280CDI 4매틱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의 프리미엄 SUV ML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시승했다. 독일 메이커가 미국 현지 공장 건설을 통해 ‘Made in Germany’ 가 아닌 ‘Made by Germany’라는 개념을 표방한 첫 번째 모델로 미국시장 공략을 목표로 개발된 ML은 2세대 모델로 진화하면서 승용 개념을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09-04-01
2009 크라이슬러 300C 시그니처 시승기
2009 크라이슬러 300C 시그니처 시승기
크라이슬러의 플래그십 300C의 스페셜 모델 시그니처를 시승했다. 2003년 4월 뉴욕모터쇼를 통해 데뷔해 이듬해 봄 미국시장부터 판매가 시작된 300시리즈는 잘 나가는 미국을 상징하는 모델 중 하나다. 그런 힘을 배경으로 크라이슬러 창업자 월터 P. 크라이슬러의 창업정신을 기리기 위한 모델이 ‘300C 시그니처’다. 3..
2009-03-30
2009 포르쉐 카이맨 S 시승기
2009 포르쉐 카이맨 S 시승기
포르쉐의 미드십 쿠페 카이맨 S 2009년형을 시승했다. 911, 박스터와 마찬가지로 직분사 엔진의 탑재와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 PDK의 채용이 포인트다. 박스터 시승에서도 지적했듯이 외형상으로는 911 카레라 GT의 분위기를 내 세우면서도 주행성에서는 911과의 성격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다. 박스터와의 거리도 그만큼 ..
2009-03-26
BMW 120d 쿠페 시승기
BMW 120d 쿠페 시승기
120d는 BMW다운 운동 성능이 돋보인다. 핸들링의 재미로만 따진다면 Z4나 M3가 부럽지 않을 정도이다. 단순히 1시리즈 쿠페로 간주하기에는 하체의 성능이 너무나 뛰어나고 액정이 포함된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때문에 게임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BMW의 네임밸류에 못 미치는 실내 소재는 옥에 티라고 할 수..
2009-03-23
2009 포르쉐 박스터 S 시승기
2009 포르쉐 박스터 S 시승기
포르쉐의 엔트리 모델 박스터와 카이맨 시리즈에도 911 카레라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직분사 엔진과 듀얼 클러치 PDK가 채용됐다. 포르쉐측은 페이스리프트라고 말하고 있지만 911 카레라 시리즈가 그랬듯이 내용상으로는 풀 모델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다. 특히 911과의 성격의 차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주장하는 2009년형 ..
2009-03-19
폭스바겐 CC 2.0 TSI 시승기
폭스바겐 CC 2.0 TSI 시승기
폭스바겐 CC 2.0 TSI는 4도어 쿠페의 매력과 실용 영역에서의 넉넉한 힘이 잘 조화돼 있다. 파사트와 확연히 구분되는 스타일링은 폭스바겐으로서는 이례적일 정도로 화려하고 어느 각도에서 봐도 늘씬함이 돋보인다. 외관만큼 차별화 되지 못하는 실내는 불만일 수 있겠지만 S 클래스와 맞먹는 트렁크 공간은 빼놓을 수 없는 장..
2009-03-18
2009 볼보 뉴 S80 4.4 익제큐티브 시승기
2009 볼보 뉴 S80 4.4 익제큐티브 시승기
2009년형 볼보 뉴 S80 익제큐티브는 편의 장비의 수는 늘어나고 가격은 내려갔다. 가죽을 비롯한 내장재의 품질은 일반 S80과 확실한 선을 긋고 2열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V8 엔진은 대 배기량에 어울리는 넉넉한 힘을 제공하고 4C가 주행 성능을 뒷받침 한다. S80 살 돈에서 조금만 더 ..
2009-03-15
BMW M3 시승기
BMW M3 시승기
M3는 BMW M이 갖고 있는 마력을 가장 충실히 표현한 모델이다. 8천 rpm을 손쉽게 넘나드는 V8 엔진과 찰나에 변속을 끝내는 7단 M-DCT는 M3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한다. 순발력은 물론 200km/h 이상의 영역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가속력도 인상적이다. 런치 컨트롤을 사용하면 꿈틀거리며 튀어나가는 짜릿함도..
2009-03-12
다지 챌린저 R/T 미국 시승기
다지 챌린저 R/T 미국 시승기
추억은 아름답다고 하는 이야기는 흔히 들을 수 있다. 레트로 디자인은 이 추억이라는 감성을 활용한 디자인이다. 80년대 후반 마즈다 미아타가 출시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한 레트로 디자인의 트렌드는 꾸준히 트렌드의 일정 영역을 지키고 있다. 현재 레트로 디자인의 대표주자로는 아마도 포드 머스탱을 꼽을 수 있을것..
2009-03-08
BMW 120d 시승기
BMW 120d 시승기
BMW의 새로운 엔트리카 1시리즈 쿠페에 디젤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시승했다. BMW 1시리즈는 양산차들과는 뚜렷이 구분되는 라인업 구축의 예를 잘 보여 주는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어떻게 그들의 영역을 확대해 가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BMW의 DNA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C세그먼트에 참여해 양산차들을 긴장시키고 있다는 ..
2009-03-01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2.0 디젤 시승기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2.0 디젤 시승기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은 가솔린 모델 대비 월등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2.0 디젤을 경험한다면 1.6 가솔린을 잊을 정도로 전반적인 힘이 풍부하다. 연비가 좋은 것은 물론이다. 잘 만든 섀시와 하체 덕분에 운전의 재미도 쏠쏠하며 더욱 스포티함을 원한다면 수동 모델이 제격이다. 2.0 디젤이야말로 해..
2009-03-04
2009 볼보 S80 Executive 시승기
2009 볼보 S80 Executive 시승기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S80 Executive의 2009년형 모델을 시승했다. 2006년 9월 스웨덴에서 만났던 현행 S80은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정의하며 독창성을 좀 더 특화해 그들만의 장점을 강조한 것이 포인트였다. 2008년 Executive 모델을 통해 더 화려한 차만들기를 보여 주더니 이번에는 또 다른 아이디..
2009-02-26
처음
이전
121
페이지
122
페이지
123
페이지
124
페이지
125
페이지
126
페이지
127
페이지
128
페이지
129
페이지
13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미국 환경보호청, “석탄발전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90% 줄여야”
2
일본 자동차3사 2023회계연도 모두 증가/토요타는 처음으로 1,000만대 돌파
3
콤팩트 전기 SUV의 기준을 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EQA
4
현대차·기아, 고용노동부와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 협약’ 체결
5
현대자동차, ‘롱기스트 런 2024’ 캠페인 실시
6
[영상] '온스타' 적용된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어떻게 달라졌나 체험해보니
7
2024 오토차이나 - 하만과 타타 자동차, 하만 이그나이트 플랫폼 출시로 10년 파트너십 강화
8
현대차, 2024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9
콘티넨탈, 중대형 차량 대상 편리하고 안전한 기술 공급
10
혼다코리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 분당에 공식 오픈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