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18 토 15:48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채영석
원선웅
Total 2,527건
26 페이지
가속감과 여유로움, 포드 익스플로러 PHEV 시승기
가속감과 여유로움, 포드 익스플로러 PHEV 시승기
포드의 대형 SUV 익스플로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시승했다. 3.0 V6와 전기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출력 501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모델이라는 점이 포인트다. 베이스 모델인 2.3리터 가솔린과 뚜렷한 차이는 미국차의 특징인 호쾌함을 강조하는 여유동력이다.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 뒷바퀴 굴림방식 플..
2020-09-12
[영상시승] 모두의 그란투리스모, 기아 스팅어 마이스터 2.5 가솔린 터보
[영상시승] 모두의 그란투리스모, 기아 스팅어 마이스터 2.5 가솔린 터보
기아차의 스팅어 마이스터 2.5 가솔린 터보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디젤 모델이 사라지고 2.0 가솔린 터보를 대신해 새롭게 추가된 스마트스트림 2.5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성능 뿐만 아니라 연비 효율성도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상품성도 개선되어 더욱 매력적인 그란투리스모로 돌아온 스팅어 마이스터. 스팅어의 역할은 높은..
2020-09-10
[영상시승] 동급 최대 2열 공간, 볼보 S90 B5
[영상시승] 동급 최대 2열 공간, 볼보 S90 B5
볼보 S9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국내 출시되었습니다. 볼보의 전동화 정책에 맞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인 B5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T8 2종의 차량이 출시되었는데요. 이번 페이스리프트 변화의 핵심은 상품성 개선에 있습니다. 차량의 휠베이스를 늘려 2열 공간을 대폭 확대했고, 사운드 시스템 개선, 실내 고급감..
2020-09-09
해치백 특성 그대로. 푸조 e-208 시승기
해치백 특성 그대로. 푸조 e-208 시승기
푸조 e-208을 시승했다.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기준 설정을 표방하며 내연기관과 같은 주행성과 공간 효율성을 강조한 것이 포인트다. e-2008과 같은 파워트레인이지만 중량 차이로 인해 항속거리와 전비가 더 좋다. 실용성에 더해 프랑스차만의 독창성을 강조하고 있다. 푸조의 배터리 전기차 e-208의 시승 느낌..
2020-09-07
[영상시승] 디젤에 이어 전기차까지, 푸조 e 2008
[영상시승] 디젤에 이어 전기차까지, 푸조 e 2008
푸조의 배터리 전기차 e-2008을 시승했습니다. 국내 시장에는 디젤모델과 배터리 전기차가 동시에 출시되었다. 2008을 기반 내연기관 대신 전동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디자인에서 뿐만 아니라 내연기관 차량과 큰 이질감이 없는 주행질감도 요즘 시대 전기차의 장점 가운데 하나이다. 프랑스산 자동차를 강조하기 보..
2020-09-04
[영상시승] 압도적인 가속력, 포르쉐 타이칸 서킷 체험기
[영상시승] 압도적인 가속력, 포르쉐 타이칸 서킷 체험기
포르쉐 타이칸은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고성능 스포츠카가 어떻게 주행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교과서였습니다. 차량의 무게는 2.4톤에 달하지만,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위치하는 만큼 낮은 무게 중심과 49:51의 전후 중량 배분을 통해 서킷 주행시 서킷을 움켜쥐듯 달립니다. 여기에 날카로운 스티어링 감각은 역시 '포르쉐를 ..
2020-09-03
[영상시승] 패밀리카 그 이상, 기아 신형 카니발 2.2 디젤
[영상시승] 패밀리카 그 이상, 기아 신형 카니발 2.2 디젤
기아차의 4세대 카니발을 시승했습니다. 내외장의 고급감을 높이고, 릴렉스 시트 등 편의기능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ADAS를 비롯한 안전장비의 개선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대형 세단과 SUV 열풍 속에서 신형 카니발은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아 카니발 2.2 디젤 7인승 모델의 장단점을 영상을 ..
2020-08-26
주행질감은 내연기관. 푸조 e-2008 SUV시승기
주행질감은 내연기관. 푸조 e-2008 SUV시승기
푸조의 배터리 전기차 e-2008 SUV를 시승했다. 2008 SUV를 베이스로 내연기관 대신 배터리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것이 포인트다. 다른 모델들도 그렇지만 갈수록 내연기관차와 같은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거동으로 변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일링 측면에서 과거의 푸조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 언어를 사용해 화..
2020-08-24
[영상시승] 압도적인 주행성능, 아우디 S8 L TFSI
[영상시승] 압도적인 주행성능, 아우디 S8 L TFSI
아우디 A8의 고성능 버전 S8L을 시승했습니다. 이제는 고성능 모델의 상징이 된 V형 8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4륜 조향 시스템과 액티브 서브펜션이 적용된 것이 특징입니다. 전장 5.2미터, 무게 2.3톤의 대형 세단이면서도 움직임이 민첩하고, 넘치는 출력의 파워트레인을 통해 고성능 플래그십 모델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
2020-08-21
[영상시승] 기본기가 탄탄한 EV, 르노 조에
[영상시승] 기본기가 탄탄한 EV, 르노 조에
르노삼성의 새로운 전기차 조에는 2012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21만 6천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전기차입니다. 그만큼 유럽시장에서 검증된 전기차라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136마력의 최고출력과 25kg.m(245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09km(W..
2020-08-19
프리미엄 고성능 세단의 정점, 아우디 S8 L TFSI 시승기
프리미엄 고성능 세단의 정점, 아우디 S8 L TFSI 시승기
아우디 A8의 고성능 버전 S8L을 시승했다. 이제는 고성능 모델의 상징이 된 V형 8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리어 휠 스티어링을 채용한 것이 포인트다. 롱 휠 베이스 모델이면서도 거동이 타이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파워로 플래그십 모델로서의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아우디 S8L TFSI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글 /..
2020-08-15
[영상시승] 최상의 승차감과 효율성, 메르세데스-벤츠 S560 e
[영상시승] 최상의 승차감과 효율성, 메르세데스-벤츠 S560 e
메르세데스-벤츠 S560e를 시승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세단이 S클래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입니다. 2.3톤의 거대한 세단을 가볍게 움직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성능도 인상적이지만, 최상의 승차감 또한 여전했습니다. 올해 안에 공개될 차기 S클래스에는 배터리 전기차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메..
2020-08-12
카리스마는 그대로.메르세데스-벤츠 S560e PHEV 시승기
카리스마는 그대로.메르세데스-벤츠 S560e PHEV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 S560e를 시승했다.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에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추가했다는 것이 포인트다. 차세대 S클래스는 배터리 전기차 버전까지 더해진다. 메르세데스 벤츠 전동화 전략 전체를 이해하고 현실적인 대안으로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메르..
2020-08-08
[영상시승] 911맛 카이엔, 카이엔 터보 쿠페
[영상시승] 911맛 카이엔, 카이엔 터보 쿠페
카이엔 터보 쿠페는 스타일과 성능 모든 면에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준 포르쉐의 쿠페 스타일 SUV 모델입니다. 카이엔이 등장한 지 17년 만에 등장한 변형 모델로 치밀하게 계산된 차체 프로포션을 바탕으로 한 스타일링, 그리고 실용성뿐만 아니라 주행성을 더 강조한 모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
2020-08-07
[영상시승] 날선 발톱으로 돌아오다, 푸조 2008 GT LINE
[영상시승] 날선 발톱으로 돌아오다, 푸조 2008 GT LINE
6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 올 뉴 푸조 2008 SUV는 기존 모델 대비 더 커졌고, 전고는 더 낮아져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디젤에 전기차 라인업을 추가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혔고,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통해 상품성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여전히 합리적인 가격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
2020-08-06
처음
이전
21
페이지
22
페이지
23
페이지
24
페이지
25
페이지
26
페이지
27
페이지
28
페이지
29
페이지
3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309. 테슬라와 BYD의 방향성은 분명히 다르다.
2
46년의 역사를 가진 디자인, 벤츠 G-클래스
3
포르쉐,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탑재한 최초의 911 공개
4
미국 트럼프 후보, 석유회사 임원들에게 전기차 혜택 폐지 조건 10억 달러 기부 요구
5
현대 2세대 연료전지 전기차 넥쏘, 2025년 출시 예정
6
BYD, 첫 픽업 트럭 샤크 개요 공개
7
자율주행기술의 정도, 라이다 센서 융합이 답이다.
8
르노코리아, ‘르노 마스터’ 700대 특별 물량 판매 돌입
9
테슬라, FSD 베타버전 12 평가판 사용자 중 2%만이 구매 전환
10
루미나, 테슬라에 라이다 공급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